신입 1학년 선우네 가족 소개!
작성자 : 명소희 | 등록일 : 2021-08-22 19:29:33 | 조회수 394

이렇게 한 학기를 보내고 나서야 인사를 드리네요. 

1학년 김선우네 가족입니다. 

글을 쓰고 있는 저는 선우 엄마 명소희입니다.

저희는 선우와 저, 그리고 선우 아빠 김병구씨와 셋이 천왕동에 살고 있습니다.

천왕동에 처음 온 것은 2014년이고, 선우 돌이 지난 무렵부터 볍씨학교의 존재를 알고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나중에 아이가 크면 볍씨학교 보내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 막연한 계획이 정말 현실이 되었네요 ^^ 

 

선우 아빠 김병구씨는 인천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선우 엄마인 저는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대학원 박사과정을 하고 있고(이번이 마지막 학기입니다.)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 특히, 저는 오랫동안 청소년들과 미디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명 청소년 수련관에서 매년 청소년 다큐멘터리 제작 워크숍 강사로 활동하고 있기도 합니다 :) 

(청소년들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니 내년엔 볍씨 청소년 과정 친구들도 함께 하면 좋겠네요..) 

 

선우는 볍씨학교 한 학기 보내고, 너무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 

형들도 너무 좋고, 즐겁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텃밭의 모기는 너무너무 싫다고 합니다... (이건 저도 공감.. 방학 때 저 혼자만 30곳 넘게 물림..아무튼, 저희 가족 소개를 너무 늦게 올렸네요..

아무튼... 아직은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서투르지만 그래도 조금씩, 천천히 적응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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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은희 2021-08-30 오후 5:36:34

    볍씨 모기는 정말 저도....싫어요. ㅠㅠ  여전히 적응이 안돼요. 볍씨 모기도 볍씨 가족인가...헷갈릴 정도입니다. ㅎㅎㅎㅎ 소희씨, 병구씨 그리고 친구들반 선우~ 볍씨 가족이 된 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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