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선 2020-06-09 오후 4:56:00

사랑가~~멋지세요~쌤~

신지영 2020-06-09 오후 5:04:57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쑥쓰러워요
진영샘  멋지세요

오미주 2020-06-09 오후 7:02:12

스타트 멋지게 끊어주셨네요^^

안윤희 2020-06-09 오후 7:14:17

추카 추카 드려요~~

이규원 2020-06-09 오후 10:59:58

짝짝짝짝~ 이렇게 떨림을 무릎쓰고올려야하는군요;;;

김주연 2020-06-10 오후 8:20:01

오늘 '사랑가'를 두번이나 듣네요^^
첨 듣는 낯선 노래인데 들을수록 마음이 따스해지는 노래네요~
오늘 1학년 첫 반모임을 했는데 손뜨개선물도 받았어요~
2020년만의 특별한 환영식으로 특급대우를 받는듯하여 
감개무량합니다~
자리매김 잘 해보겠습니다^^
근데 여기에 댓글쓰는거 맞나 모르겠습니다ㅋ

안은희 2020-06-13 오전 10:06:03

이헌이 혜인이도 같이 앉아 보며 불러봤어요~ ^^
푸른바다라는 이름이 생기고 이렇게 불리니까  볍씨 입학이 실감납니다!
환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도 박수쳤어요~!!!!!! 
와~ 우리가 볍씨에 왔다!!!! ^^

양민호 2020-06-13 오후 10:30:16

사랑가는 왜 눈물이 찔금 날까요^^

정은아 2020-06-15 오후 10:45:40

비대면 축하 가능하네요~
뭔가 더 감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