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후네 지구를 살리는 밥상
작성자 : 신수정 | 등록일 : 2020-07-06 13:01:06 | 조회수 3628
토요일 아침 - 남은밥으로 만든 누룽지로 끓인 숭늉
일요일 아침 - 요즘 핫한 100%현미밥과 죽염
 
둘 다 설거지가 많이 나오지 않아 좋았습니다.
아이들은 반정도씩 남기고 아빠는 물에 말아서 다 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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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문주 2020-07-09 오전 12:26:18

    밥상 위의 미니멀리즘....!  

    이거 유행되겠는데요~ ㅎㅎ 

    일단 숭늉부터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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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원 2020-07-12 오후 8:35:02

    저게 구죽염과 현미밥의 단조로운 그밥상? 윤별이네도 한번 도전을 해봐야겠네요ㅋㅋ 더운여름에 소금하나있음 딱이네요!이미 유행이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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