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율이네 엄마를 살리는 반찬
작성자 : 안나리 | 등록일 : 2020-07-08 19:40:28 | 조회수 3553

날이 더워선지 입맛이 없어서 식사를 거르려다

냉장고 한켠에 친정엄마가 주신 오이지가 눈에 띄네요.  

아이들과 같이 간을보며 뚝딱 무쳤더니

없던 입맛이 도는 엄마를 위한 반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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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문주 2020-07-09 오전 12:17:27

    역시 입맛이 없을 때는 친정 엄마표가 힘이 되는군요. 

    여름 반찬으로 오이지만한 게 없죠. 밥 한그릇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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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미 2020-07-09 오전 8:04:17

    오이지 맛있겠다^^ 
    시원한 오이지 한여름 반찬으로 제격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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