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혜인이네 부부를 살리는 밥상
작성자 : 안은희 | 등록일 : 2020-07-29 15:36:15 | 조회수 66

 

방학이 되어 혜인이 긴 머리도 자르고 

광명도서관에 가서 연체 직전의 책도 반납하고

도덕산 광장 연못가에서 늘 놓쳤던 밀잠자리와 소금쟁이도

드디어 잡았습니다.

부슬비 내리는 내내 밖에서 시간을 보내고 왔더니

저녁시간이 늦어져 아이들 먼저 차려주고

한숨 돌리며 멍때리는데

(사실 한끼쯤은 따로 먹고 싶은 마음..^^)

남편 정재화씨가 부부의 밥상을 차려줍니다.

"아내여, 쌍둥이 첫 방학을 맞이하여 고될테니

우리 고기를 먹고 힘을 냅시다."

그렇게 이번엔 부부를 살리는 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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