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혁이의 서로돌봄 첫 번째 미션
작성자 : 이중혁 | 등록일 : 2021-06-06 11:55:02 | 조회수 112

저희 가족은 아무도 미션을 안해서 저라도 해야 된다는 심정으로 가족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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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형과 작은형은 회사 가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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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는 방안의 꽃꽂이 꽃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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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는 신고 다니시는 신발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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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좋아하시는 책에 꽂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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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로 저도 편지가 받고 싶어서 서로돌봄은 아니지만 저에게도 편지를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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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선 2021-06-06 오후 12:33:19

     중혁이에게 쓰는 편지
    중혁아~~~하기 싫고 귀찮았을 수 있었을텐데 "서로돌봄" 미션을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이모가 이번 미션을  공지한 사람이거든. 그래서 중혁이의 참여가 더 고마운 마음이 든다.
    이모는 이번 거름회의 "소모임"에서 중혁이를 처음 만난 것 같아. 차분하게 의자에 앉아서  "나 돌봄" 진행 상황을 이야기 하는 중혁이의 모습을 보면서 루리,루다가 중혁이 나이가 
    되면 중혁이처럼 의젓한 모습이 될까 상상하고 기대도 해보았어.

    "서로돌봄" 미션 인증의 맨 마지막 부분에 중혁이도 편지를 받고싶어서 스스로에게 편지를 써 보았다는 부분을 읽고 왠지 가슴이 찡~하고 뭉클해졌어.
    중혁이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고 또 시도할 수 있는 에너지가 멋져보였고 기특하다고 칭찬도 해주고 싶었고 또 중혁이에게 편지를 써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중혁이가 중혁이에게 쓴 편지의 내용은 무었일까 궁금하다.
    지금 중혁이의 나이 때 이모의 모습을 떠올려보니 "혼돈의 시기"였던 것 같아. 공부는 하기 싫은데 해야하고 미래는 불안하고  가족이나 주변 상황에 불만도 많았던 것 것아.
    이모 나이가 올해 50이니까  중혁이하고는 한참 나이 차이가 나지만 그래도 그 나이 때 겪는 비슷한 감정은 지금과 많이 다르지 않을 것 같아.
    특이하게 다른 점이 있다면  중혁이는 대안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부분인 것 같아. 그렇다면 뭔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더 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니? 
     중혁이의 고민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맘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나 선배,선생님,가족이 가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중혁이가  한 계단 한 계단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 좋겠다는 바람도 함께 갖아본다.
    중혁이 화이팅~~~ 2021.6.6 현충일에 김효선 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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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2021-06-06 오후 2:18:06

    중혁아, 정말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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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연 2021-06-14 오후 1:44:55

    가족들 바빠도, 먼저 나서서 움직이는 중혁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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