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한결이네 나돌봄, 서로돌봄, 지구돌봄
작성자 : 고새롬 | 등록일 : 2021-08-23 20:07:23 | 조회수 1165

밀린 것을 한번에 올립니다. 인증샷을 못찍은 것도 있어요.

 

<나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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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진행사항 사진. 아이들에게 우쿨렐레를 배워서 연주하는 아빠

<서로돌봄1. 응원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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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돌봄1. 일회용품 안쓰기>

사진을 찍지는 못함.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안 물티슈 각티슈를 눈에 보이는 곳에서 치우고 2 동안 생활해봄.

 

<서로돌봄2. 사과하기>

사진을 찍지는 못함. 가족끼리 서운한 말을 하면 바로 사과하였음.

 

<지구돌봄2. 채식 한끼>

가지밥과 된장찌개로 한끼 뚝딱. 가지밥을 양념장에 비벼먹으면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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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돌봄3. 저녁 산책>

가족들과 안양천에서 자전거 타는 시간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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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돌봄3. 릴레이 기후위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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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감나누기

한별: 나는 집순이인데 자전거를 타는 것이 너무 귀찮았다. 

아빠: 한별 한결이에게 우쿨렐레 배워서 제주도의 푸른밤을 잘 치게 되어서 좋다. 밤 산책 때 가족 모두 자전거를 타서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타고 싶다.

엄마: 나돌봄에서 비타민 챙겨먹기를 했는데 꾸준히 먹는 것은 힘들었다. 비교적 잘 먹은 것 같아서 스스로 칭찬한다. 서로돌봄하면서 가족들이랑 같이 하는 활동이 많아서 좋았다.

한결: 나돌봄을 처음에는 열심히 했는데 중간에 잘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웠다. 채식 한 끼를 하는데 가지밥이 나와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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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2021-08-24 오후 9:20:19

    와우, 요렇게 멋찌게 정리해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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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희(김지호) 2021-08-31 오전 1:46:39

    새롬의 가지밥 먹고싶습니다!! (새롬 살이 많이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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