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혜인이네 엄마를 살리는 밥상
작성자 : 안은희 | 등록일 : 2020-06-24 10:56:41 | 조회수 4018

 

이헌이, 혜인이네 엄마 안은희를 살리는 밥상입니다.

기관지염, 감기 걸린 혜인이 이헌이 챙기다가 

엄마 안은희도 심하게 옮았습니다..

밤새 기침하고 코푸는 안은희를 위해

아빠 정재화씨는 고추기름을 맵게 만들어서 순두부찌개,

두부찌개를 내내 끓여주었습니다. 

혜인이도 덩달아 매운 순두부찌개에 맛을 들이게 되었다지요..^^

(쌍둥이 뒤에서 언제나 나타나는 만능 가위손 아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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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리 2020-06-24 오후 5:33:43

    매콤한 순두부찌개면 감기 할애비도 도망갈 것 같네요! 쉐프 아빠있는 이헌이 혜인이 부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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