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를 살리는 주하의 밥상
작성자 : 손승현 | 등록일 : 2020-07-08 22:16:05 | 조회수 3716

갑자기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다는 주하.

엄마가 밥을 볶으면 자기가 계란파트를 담당 하겠답니다.

그래 해보자~ 오늘 가스렌지 싱크대 대청소하는 날이다!!

같이 채소볶음밥을 만들고 주하가 계란으로 마무리 합니다.

어차피 더럽혀진 주방, 부추전도 신나게 뒤집어줍니다.

역시 자기가 한 밥이 제일 맛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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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문주 2020-07-09 오전 12:15:00

    난 남이 해 준 밥이 맛있던데~^^;; 

    계란 담당이 적당히 얇고 먹음직스럽게 마무리를 잘 했네요. 케첩으로 얼굴까지~
    뿌듯함 넘치는 주하 얼굴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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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미 2020-07-09 오전 8:03:14

    계란 너무 이쁘게 잘했네요^^ 전도 맛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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