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현,세령이네 가족의 위한 밥상
작성자 : 이재형 | 등록일 : 2020-07-20 11:59:54 | 조회수 3306

저희 집은 매년 아이들과 매실청 담그기를 합니다.

5kg 매실을 담그면 배가 아플 때, 체기가 있을 때, 모든 음식에 약념(양념이 아닌 보약이 되는 양념)처럼 사용되니 

금새 동이 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아이들과 매실청 담그기를 했지요. 

잘 발효된 매실청으로 내년 한 해를 준비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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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아 2020-07-21 오전 12:04:13

    알알이 매실청이 익어가는 계절이네요~ ^^
    가족이 함께 해서 더 맛있는 매실철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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