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이은석이네 서로를 살리는 밥상
작성자 : 김재한 | 등록일 : 2020-09-27 23:00:27 | 조회수 2415

어느덧 12주도 훌쩍 지나갔네요.

코로나 땜시 시간이 가는 것도 계절이 지나가는 것도 못 느끼고

어느새 성큼 가을이 되었지만 먹는 것은 거를수가 없지요

아이들이 음식 만드는 과정에 포함되어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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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영 2020-09-28 오후 8:57:37

    요리하는 형제  민석은석!!!!
    달고나도 사이 좋게 만들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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