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숙제 가운데 이번주는 윤별이가 밭에가서 물주고 잡초뽑는 지기였습니다.

윤별이의 인도가운데 고추밭들 사이로 깻잎,방울토마토,호박,맨끝에는 대파와 옥수수..

와~ 우리볍씨 작은농부들이 심고 가꾸어놓은 밭을 사실저는 처음가보았어요.

너무 놀랜것은 아주 실하게 잘 자라고있었습니다~

검은장갑을끼고 잡초인지,작물인지..잘모르지만 윤별이가 설명한 잡초를

두손가득 정말이지 열심히 뽑아던졌습니다.

그리고는 수확을했는데, 수확하는 기쁨이 무엇인지 살짝 느끼고왔어요~

다른 볍씨가족분들도 작물구경다녀오세요!

풀씨에서 물  한잔 얻어먹고~ 집으로 작물을들고와서 냠냠 맛있게먹겠습니다.

"생명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