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이네 돌봄
작성자 : 표하나 | 등록일 : 2021-08-22 22:39:22 | 조회수 1124
 
채원이가 엄마에게 써준 몰래편지... 써준지 한참됐는데 빨리 안올려준다고 채원이의 성화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방학중 큰 변화는 채원이의 긴머리카락을 잘라 소아암환자를 위해 기증한 일이지요. 머리기르느라 고생한 채원이~
그리고 플라스틱을 줄이기위해 고체치약으로 바꿨답니다. 샴푸도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액상샴푸 다쓰면 샴푸바로 바꾸기위해 대기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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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2021-08-24 오후 9:26:32

    와... 모발 기부, 멋쪄요. 홈페이지에 인증 좀 해주세요. 채원이가 일러요. 엄마가 안 해준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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