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배우자들의 열띤 행보
작성자 : 최경순 | 등록일 : 2015-02-03 07:36:44 | 최종수정일 : 2015-12-07 22:14:06 | 조회수 6096

양기동-이은영후보 배우자로서 2015년도   건축위원장으로 내정,축구회 연락책으로 수년간 활동   다수의 축구하는 아빠들의 표를 확보한게 아니냐는 관측나옴


이승현-기호2번 조인주후보 배우자-2014년 부거름지기역임,거름회를 길어지게하는 장점 있으나 2014년도에는 돌연 태도를 바꾸어 침묵한 경우도 있고 졸기도 했는데  이 모두가 -2015년도에 조후보를  거름지기로 당선시키기위한 전략으로 보여짐,

2015년 가족들살이 장소 확보를 위해 물적 인적 자원동원한 공로있음(박진숙부거름지기에게 그 공을 넘겨줌)


최경기-강민주의 배우자 이사람의 행보는 수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감, 입학과 동시에 모든 학교공사현장에 그가 있었음,오케밴드 경호대장으로도 수년간 대활약(최대장의 노력으로 오케밴드가 안심하고 무사고로 공연할수 있었다고 함,)-이 모두가 강후보의 2015년 당선을 바라보고 한것이 아니냐는 관측 조심스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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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인주 2015-02-03 오후 2:30:36

    어허  선관위 밥 못얻어먹습니다. 남의 배우자 이름을 맘대로 바꾸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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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영 2015-02-03 오후 3:50:39

      새 배우자 얻으신줄 알고 부러워 할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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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일 2015-02-03 오후 5:45:46

      사랑 아빠, 축구협회 사무국과 양교간 월정기교류전에서 인정 받는 실무자에요. 어떻게 부러울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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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순 2015-02-03 오후 2:33:54

    이론 이론 ..급수정했습니다
    라면먹어가며 자비로 활동하다보니 이런 누를 끼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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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기 2015-02-05 오전 7:33:57

    ㅋㅋ 경순언니! 없는 관측은 아니군요.. 자비활동하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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