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이네 엄마를 위한 밥상
작성자 : 김사라 | 등록일 : 2020-06-16 10:13:57 | 조회수 5923

서로를 살리는 밥상

그 첫 시작을 매일 밥상지기로 살아가는 엄마를 위한 밥상을 준비했습니다. 

지난주 함께 만들어 본 카레를 메뉴로 선정하여 강석갑씨와 강은성군이 맛있는 밥상을 준비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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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좀 사고 발생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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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밥상을 차렸습니다. 

수고한 우리 신랑, 아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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