볍씨 공간의 기억을 담은 책의 에피소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작성자 : 현구 | 등록일 : 2016-08-16 13:40:40 | 조회수 3536

안녕하세요. 졸업생 성현구입니다. ^^*

현재 소소한작당과 졸업생 다섯명이 모여, 볍씨학교 공간에 대한 기억을 담은 백서(가안)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보니 잘 만들고 싶은 욕심이 마구 솟아납니다.

기획회의 중 "마음과 땀을 심은 사람들"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이미 문자로 연락을 받으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연락이 닿지 않은 분들도 계실 것 같아 게시판에 한 번 더 글 남깁니다. 

볍씨와 함께했던 분들(학생,학부모님,선생님)의 기억을 최대한 많이 담고 싶어서, 에피소드형식으로 글을 모으고 있습니다.

  1. 볍씨학교 공간에 얽힌 자신의 에피소드. (에피소드 하나당 5줄 미만, 개수는 무관)
  2. 볍씨에게 하고 싶은 말. (분량 무관)

 

두번째 주제는 조금 진부한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졸업생인 저도 작성을 하다보니 굉장히 의미가 있는 주제였습니다.

여유가 허락되신다면, 자유롭게 마음을 담아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hankstobyeopssi@gmail.com

위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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