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안학교 연극축제 <제목은 비워둘 수 없습니다>
작성자 : 변진영 | 등록일 : 2017-11-23 10:35:39 | 조회수 72

7년 전 대안교육연대에서 진행한 대안학교 교사워크숍 시간에 

​몇몇의 연극 교과 담당 선생님이 모였습니다. 

서로 처음 보는 얼굴들이었지만 연극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각각의 현장에 고군분투하던 마음들이 한 자리에 모이자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대안학교연극축제는 만들어졌습니다.

그 때 만난 선생님들은 이제 서로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학생들도 매년 진행되는 연극축제를 통해 마음의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마음, 즐거운 축제에 대안학교 학생들, 선생님들, 부모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제 7회 대안학교연극축제 가 다음 주 토요일부터 시작합니다.

​11월 25~26일 대학로 마당세실극장 (혜화역 2번출구 10분 거리)

 

25일 4시 볍씨학교 ‘고래’
25일 5시 산학교 ‘진실게임’

 

26일 6시 수원칠보산자유학교 ‘호랑이와 함께 하는 밤’
26일 7시 더불어가는배움터길 ‘웰컴투동막골’

 

대안학교연극축제는 각각의 학교 현장에서 진행하는 연극 수업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날입니다. 
대안교육 현장의 많은 분들과 이 느낌을 나누고 싶습니다.
대안학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분들과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축제 관람을 계기로 내년에는 더 많은 학교와 함께 축제를 만들 수 있는 꿈도 꾸고 싶습니다. 

 

학생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뜨끈한 연극 한편 보시려면 11월 25~26일 대학로 마당세실극장으로 보러 오세요 🙂

 

대안학교 연극교사모임 후츠파(CHUTZPAH)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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