볍씨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작성자 : 노재균 | 등록일 : 2018-04-04 22:55:49 | 조회수 4278

여러분들의 관심과 위로 덕분에 아버지 잘 모셔 드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연우를 볍씨에 보내면서 맺어진 이 좋은 인연들 

잘 가꿔가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노재균 정은아 노연우(7학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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