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옥길동으로 도시락 지참하고 아이들과 놀러오세요.
작성자 : 홍기주 | 등록일 : 2008-03-22 01:22:47 | 조회수 4500
어느새 새벽 1시20분이 지나고 있습니다.
바쁘게 마무리 질 일이 있어서 오늘도 공방에서 밤샘 작업하다가
이제 막 일차 마무리 짓고 오늘 아침 옥길동에서 할 일을 그려봅니다.
지난번 공지한 바와 같이 오늘 옥길동 모기 퇴치를 위한 작업을 합니다.
가정학교 소모임에서 제안한
아이들과 옥길동 환경정리하는 이름으로 도시락 지참하고 즐겁게 소풍가는 마음으로 오세요.
힘들지는 않을겁니다.
오후 3시부터 워크샵있어서 일찍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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