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번째 볍씨심는 날!! 아침에 아빠들은 옥길동으로
작성자 : 홍기주 | 등록일 : 2008-03-07 09:05:06 | 조회수 3951
이성희샘의 표현이 참 멋지네요.
앞서 가고 있는 볍씨들이 열심히 볍씨 앞길을 헤쳐나가는데
새로운 볍씨들이 계속 심어지는 날.
아빠들은 옥길동으로 10시까정 나와주세요.
아이들 입학식 준비를 위한 그리고 새학기 시작을 위한 옥길동 환경정리를 하겠습니다.

밥은 내가 지어주진 못해도 만난걸루 사드리지요.
엄니들은 집에서 저녁에 먹을 거리 준비하시고.
만일 아빠들이 저녁거리를 준비한다면
대타로 엄마들은 보내주시면 되요.
집에서 놀구 먹는 아빠들이 없도록
옥길동에서 맑은 공기 마시면서
주변정리하면서
새내기를 새학기를 맞이할 준비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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