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지성의 정원이 10월 4일 개강합니다!
작성자 : 다중지성의 정원 | 등록일 : 2018-09-14 15:20:12 | 조회수 14

 

 

다중지성의 정원 강의

 

[정치경제학, 사회운동] 공유지(Commons)와 협력경제 : 자본주의 안에서 자본주의를 넘어서기
http://bit.ly/2QftRUz
강의> 이광석, 황규환, 김상철, 권범철, 윤자형> 2018. 10. 5일부터 매주 금 저녁 7:30 (5강, 100,000원)

공유지(Commons)를 이론적, 실천적 측면에서 이해하기 위한 강의. 1강은 공유지를 탐구하는 연구자, 활동가의 논의 지형을 전체적으로 조감하는 총론적 강의. 2강은 P2P, 또는 분산형 체계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면서 기여와 분배의 기준으로서 비와 율의 필요성을 생각해본다. 3강은 국내 물질적 공유지/도시 공유지 운동의 사례로 공유지 개념을 확장하고, 서울시 공유경제에 대해서도 비판적으로 살펴본다. 4강은 예술가 네트워크가 만들어내는 공유지의 가능성과 이를 둘러싼 갈등 양상을 살펴본다. 5강은 코스타키스와 바웬스의 저서를 중심으로 인지 자본주의 및 P2P 생산의 역학, 공유지 기반 협력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이행계획 등을 고찰한다.

 

[정치철학] 모두의 혁명법 ― 가타리의 『분자혁명』에서의 14개의 강령
http://bit.ly/2wWQHYR
강의> 신승철> 2018. 10. 16일부터 매주 화 저녁 7:30 (7강, 140,000원)

가타리의 『분자혁명』에서의 14개의 강령은 우리의 무의식과 삶, 욕망을 따라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만들어보자는 제안을 담고 있다. 여기서의 욕망은 생명에너지이자 활력이며, 현존 문명의 잉여성과 특유의 비루함, 기표라는 고정관념을 넘어서기 위한 책략이며 미시정치이다. 그 욕망의 사적이고 개인적인 욕망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복수적인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집합적 배치를 갖는 것으로 나타난다.

 

[인문교양] 인간의 문명을 파고드는 파격의 인문학 ― 문명 안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http://bit.ly/2Cwrxpg
강의> 이인> 2018. 10. 4일부터 매주 목 저녁 7:30 (8강, 160,000원)

“모든 문명의 기록은 또한 야만의 기록이다.” ― 발터 벤야민. 사람들이 좀비처럼 되어가고, 나 또한 가축처럼 안전하게 사료를 먹으면서 사는 것 같다면, 문명이 우리를 그렇게 길들였기 때문입니다. 니체, 프로이트, 엘리아스, 호르크하이머, 아도르노, 푸코, 거다 러너, 마리아 미즈, 모리오카 마사히로 등 인간의 문명을 파고드는 파격의 인문학을 만납니다.

 

[페미니즘] 아시아 여성운동을 통해 살펴본 페미니즘 이론들
http://bit.ly/2wZHyho
강의> 최형미> 2018. 10. 10일부터 매주 수 저녁 7:30 (8강, 160,000원)

서구 페미니즘만 아는 것은 반만 아는 것이다. 아시아 여성은 가난, 독재, 제국주의, 민족주의에 시달렸다. 누가 적인지 경계가 모호했고 복잡한 삶에서 해방의 정치를 고민한 그들의 얼굴에 우리 모습이 있다. 강좌는 저항의 물결로 등장한 아시아 여성운동에서 출발한다. 아시아 여성운동에 기반을 두고 다양한 여성주의 이론을 살펴볼 것이다.

 

[철학] 삶을 돌보는 사유의 기술 : 서양 고-중세철학
http://bit.ly/2O2oJlg
강의> 김동규> 2018. 10. 10일부터 매주 수 저녁 7:30 (8강, 160,000원)

철학은 우리가 거주하는 세계와 삶과 관련하는 가장 근본적인 것들을 비판적으로 따져 묻는 것이다. 철학은 삶과 세계를 반성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어진 과제이기도 하다. 철학사 공부는 철학적 사유의 길로 들어서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서양의 철학적 사고가 어떻게 심화되었는지를, 고-중세의 철학적 사유의 흐름을 짚어가며 공부해 본다.

 

[예술사회학] 예술과 사회이론
http://bit.ly/2McKfly
강의> 신현진> 2018. 10. 8일부터 매주 월 저녁 7:30 (6강, 120,000원)

순수예술의 위치는 다시 자리매김 되는 중이다. 자본이 심미화하고 예술이 자본화하는 시대에 예술은 종말을 고하는가, 기업가적인 모습을 띠는 예술인의 마음가짐은 어디에서 기원하는가, 관객이 예술 창작자의 자리를 가진다면 예술이 미래는 어떤 방식으로 결정되는지 등, 이러한 질문과 국내외 현대미술의 현상들을 사회이론과 연결해 설명해본다.

 

[철학] 『존재와 시간』 이후의 하이데거 : 그의 단편 저작 읽기
http://bit.ly/2N2lf5N
강의> 윤동민> 2018. 10. 8일부터 매주 월 저녁 7:30 (8강, 160,000원)

존재물음의 갱신을 통해 철학적 문제의 지형도를 바꾼 마르틴 하이데거의 사유는 다양한 현대유럽철학의 원천이다. 안타깝게도 주저 『존재와 시간』의 이름과 두께, 이해의 어려움으로 여전히 하이데거는 우리에게 낯설다. 조금 더 쉽게 그의 사상이 소개된 단편 저작들을 읽어가면서 그가 사유했던 것들을 꼼꼼히 정리하고 같이 사유해보고자 한다.

 

[문학] 대혁명 이후의 소설, 코뮌 이후의 소설 ― 오노레 드 발자크와 에밀 졸라
http://bit.ly/2CAZLrQ
강의> 장민성> 2018. 10. 11일부터 매주 목 저녁 7:30 (8강, 160,000원)

19세기는 소설의 시대로, 오스틴, 디킨스, 톨스토이 등 가장 위대한 소설들이 탄생한 시기다. 또 19세기는 혁명의 시대, 자본의 시대다. 1789, 1830, 1848 혁명, 1871 파리코뮌으로 들끓었던 혁명의 심장부 파리에서, 오노레 드 발자크는 인간희극으로, 졸라는 루공 마카르 총서로 불가능한 꿈을 꾸게 된다. 시대의 벽화를 그리려 했던 가장 아름답고도 치열한 소설들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다.

 

[서예] 한글서예 / 한문서예
http://bit.ly/2wX6Nlp
강의> 선림(禪林) 박찬순 > 2018. 10. 7일부터 매주 일 저녁 7시 (10강, 180,000원)

한글/한문서예의 기본획을 잘 습득하여 기틀을 잡습니다. 수강회원 개개인에 대한 맞춤 지도가 이루어지며 사군자(문인화)를 배울 수도 있습니다. 나아가 공모전·전시회 등 서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삶의 질을 높여 나갑니다.

 

 

다중지성 연구정원 세미나

 

[철학미학] 생명과 혁명 세미나 : 세계의 그물망 그리고 생명
http://bit.ly/2wZAvW0
시몽동, 『형태와 정보 개념에 비추어 본 개체화』 >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 공동길잡이 (문의 : 02-325-2102)
현대의 생성형이상학과 기술철학에 큰 영향을 준 질베르 시몽동. 『형태와 정보 개념에 비추어 본 개체화』는 시몽동 사상의 정수를 알기 위해 거쳐야 하는 필수 관문이다.

 

[철학미학] 삶과 예술 세미나 : 나는 그리면서 존재한다
http://bit.ly/2MX2Bfs
발터 벤야민, 『일방통행로/사유이미지』 > 길잡이 손보미 010-9975-1656 > 매주 금요일 저녁 7:30
독특한 글쓰기로 역사의 몰락과 생성을 동시에 그려낸 발터 벤야민, 알레고리의 철학자 벤야민의 공부를 시작합니다. 『일방통행로』에서 시작합니다. 국내에 번역된 발터 벤야민의 모든 책을 읽습니다. 『아케이드 프로젝트』에서 끝냅니다.

 

[철학미학] 정동(affect)과 정서(affection) 세미나 : 집단주체성(군중, 대중, 다중, 민중)의 이론
http://bit.ly/2QfuPQH
들뢰즈·가타리, 『천 개의 고원 > 공동길잡이 (문의 02-325-2102) > 매주 월요일 저녁 7:30
새로운 세기에 들어서 지난 세기의 이성주의와 인식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과 함께 감성, 감정, 정감, 정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왔습니다. 정동과 관련된 문제의식과 개념을 공유하면서 타르드, 비르노, 들뢰즈, 시몽동 등의 핵심문헌을 살피고,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시사점을 던져 주는지 생각하면서 공부해 보고자 합니다.

 

[정치철학] 페미니즘 세미나 : #MeToo #WithYou에 부쳐
http://bit.ly/2wWTEJf
수전 팔루디, 『백래시』 > 길잡이 유연주 010-3121-4628 > 매주 화요일 저녁 7:30
팔루디는 ‘백래시’를 ‘여성이 결승선에 도착하기 전 여성을 멈춰 세우는 선제공격’이라 정의하는데, 백래시는 ‘자신의 지위를 개선하려는 현대 여성의 각별한 노력’ 때문에 촉발된다는 점에서 페미니즘의 영향력을 가늠하게 하기도 한다. 『백래시』를 함께 현재의 반페미니즘적 반격에 어떻게 대응해나갈지, 그래서 어떻게 페미니즘 운동에 박차를 가할지 같이 지혜를 모아보자.

 

[정치철학] 네그리·하트의 Assembly 읽기 세미나
http://bit.ly/2wTrI8K
네그리·하트, 『Assembly』 > 격주 토요일 저녁 7:30 > 길잡이 공동길잡이 (케이 010-4282-1890 / 김정연 010-8408-5263)
2017년 발간된 하트, 네그리의 Assembly를 읽는다. 신자유주의 통치, 지도자 없는 운동의 세계적 확산 등의 분위기 속에서, 어떻게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와 어셈블리 양식들을 창조할 수 있을지, 2010년대 세계의 전방위적 변화 속에서 다중이 어떻게 자기통치를 위한 새로운 도구들을 발견·발명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Assembly로 초대한다.

 

[정치철학] 맑스의 『자본론』 읽기 세미나
http://bit.ly/2QfTtAA
칼 맑스, 『자본론』 > 매주 일요일 오후 4:30 > 길잡이 공동길잡이 (문의 : 02-325-2102)
매주 일요일 오후에 만나 칼 맑스의 『자본론』을 함께 읽고 토론한다. 우리는 완주를 목표로 한다.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사람이 『자본론』을 읽겠다고 마음먹게 되는 계기는 수백 수만 가지일 것이다. 새로운 참가자를 상시 모집 중이다.

 

[정치철학] 고전 읽기 세미나 : 시즌 2
http://bit.ly/2wUaSqD
미셸 푸코, 『생명관리정치의 탄생』 > 공동길잡이 (문의 02-325-2102) > 격주 토요일 오후 4시
정치철학 고전 세미나는 이제 ‘현대의 고전’까지 포함한 좀 더 폭넓은 영역으로 나아가고자 하며 첫 번째 책으로 미셸 푸코의 『생명관리정치의 탄생』을 함께 읽는다. 푸코는 ‘억압’이 아닌 ‘생산’의 관점에서 권력을 사고한다. 푸코의 ‘생명정치’와 ‘통치성’ 개념은 신/자유주의 통치를, 나아가 권력 자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기 위한 또 하나의 강력한 사유를 제공한다.

 

[정치철학] 니체 세미나 : 시즌 1
http://bit.ly/2NYqDTP
미셸 푸코, 『비극의 탄생』 > 매주 화요일 저녁 7:30 > 길잡이 박영대 010-3517-2216
니체는 누구에게나, 다양한 이유에서 매력적인 철학자이다. 니체를 도구로 삼아, 자신의 민낯을 더욱 자세히 보고, 더 부끄러워하고, 자신을 더 몰락시키고자 한다. 그러면서 가볍고 명랑하게 읽어나가려고 한다. 이로써 자신에 대한 혹독한 긍정을 얻게 된다면, 니체는 우리의 좋은 스승이 될 것이다.

 

[문학예술] 시 읽기 모임
http://bit.ly/2oPPhuK
길잡이 표광소 010-5752-3406 > 매주 금요일 저녁 7:30
시는 마음에 어떤 특별한 효과를 만들어 내고, 이 세상을 뚜렷이 비추어 내려고 단어를 사용하는 어떤 특별한 방법입니다. 시는 지금 보이는 세계가 아니라 더 먼 세계를 보는 안목을 넓혀도 줍니다. 시 읽기 모임은 시인 5천여 명이 생존하는 대한민국의 시간과 공간에 살며 1주일에 1시간 남짓 시를 향유하는 보람과 활기의 공유지입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http://daziwon.com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daziwon@gmail.com

T. 02-325-2102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태그 : 다중지성의 정원, 다지원, 정치경제학, 사회운동, 정치철학, 인문교양, 페미니즘, 철학, 예술사회학, 문학, 서예, 공유지, 협력경제, 자본주의, Commons, 이광석, 황규환, 김상철, 권범철, 윤자형, 가타리, 분자혁명, 신승철, 인문학, 이인, 여성운동, 아시아, 여성주의, 최형미, 고중세철학, 김동규, 현대미술, 사회이론, 예술, 미학, 신현진, 존재의 시간, 하이데거, 윤동민, 코뮌, 발자크, 에밀 졸라, 장민성, 한글서예, 한문서예, 박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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