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디어 우리집이 생겼다!
작성자 : 함영미 | 등록일 : 2002-07-16 23:59:28 | 조회수 14942
먼저 그동안 집 짓느라고 애쓰신 두 분께 참말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나 저제나 하며 기다렸는데 이렇게 예쁜 집으로 지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기대 이상의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아마  처음 방문할 때 모두들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이 집에 적지 않은 그러나 많지도 않은 우리 가족들이 외박하지 말고 집에 꼭! 꼭! 잘 들어와서 서로 많은 이야기 나누고 한 가족임을 확인하는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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