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작성자 : 서다희 | 등록일 : 2003-12-29 21:10:20 | 조회수 3682
안녕하세요
다희에요.
제가 실상사  작은학교  합격했어요.
기도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모들과 동생 친구들이 모두 걱정해 주신덕분에  
제가 원하는 학교에 갈수 있게됐어요.
중학교 가서도  볍씨가 많이 생각이 날것 같아요.
볍씨를 떠날날이  다가오니까 섭섭하고 슬퍼요.
중학교 가서 열심히 생활하고 볍씨에 놀러올께요.
저를 걱정해주신 법씨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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