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들어 왔네!
작성자 : 이영이 | 등록일 : 2002-07-25 11:09:07 | 조회수 10973
볍씨 캠프 가서 홈페이지 만들어 졌다는 이야기 듣고서도  주소를 잘 모른다는 핑게로  미루다가 오늘에야 들어왔네요.

요즘 아주 심란했거든요.
그래서 휴가도 연기하구 오랜만에 사무실 앉아서 이 전화, 저전화 받구 있다가 소문 듣고 와 봤지요.
소박하면서도 우리 아이들의 꾸밈없이 밝은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네요.

박성희씨 정말 애쓰셨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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