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
작성자 : 윤경미 | 등록일 : 2003-11-02 15:31:23 | 조회수 3306
요즘에 너무 심심하다
태인이랑 놀다보면 재미가없고
(태인이는 나랑 놀자고하면 "그래 조립하자"이런다)
그래서 심심하다 엄마는 심심하면 책보라고
하는데 책을봐도 글씨가 눈에 잘 안들어온다
그래서 볍씨 게시판에 들어와서 글을 쓰거나
답변을 다는데 별일 없어서 인지
친구들이 글을 별로 안쓴다.
그래서 빨리 월요일이 되었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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