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 강옥희 샘께.(급)
작성자 : 김현경 | 등록일 : 2003-11-12 11:42:32 | 조회수 3391
안녕하세요?
전화 통화가 쉽지 않아 여기다 글을 남깁니다.
학습공동체 사례집을 내기 위해서 글을 모우고 수정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원고를 부탁드렸는데 없어 오늘까지 보내주십사고 부탁드립니다.

엄마나들이의 경우 다른 학습공동체와는 달리 모임지기가 모두 다라고 했는데 왜 그런 식으로 운영을 하시게 되었는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으리라 봅니다. 창립일 및 주요연혁이 빠져있더군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밭두렁의 경우 발표글과 발표한 것에 차이가 많습니다. 나윤주씨 표현대로 하면 자신의 삶을 뒤엎는 모임이다라고 하였는데, 어떤 점에서 그런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십시오. 그날 발표하였던 원고를 제 멜로 넣어주시면 제가 수정하여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저도 일정이 있는 사람이라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 중으로 제 멜로 넣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사례집 내서 회원분들에게 다시 돌려드리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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