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아싸!
작성자 : 성현목 | 등록일 : 2003-07-27 13:21:20 | 조회수 3567
할머니 집에가서
너무너무 심심해서 공기 시함을 했는디...
엄마,현우언니,현구 랑 나랑갔이 햇는데...

40년내기 였어요...
진 사람들이 1등에게 1등이 시키는 데로 다~
하는거였는데...
10년마다 고비가 있어서 어려웠어요..

근데.............
엄마가 제일 앞서가고 있었어요....
정말~
엄마가 하도 안 죽어서....
엄마 가 1등을 할거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그런데!
내 차례가 되니까~내가 감자기 잘하는거에요..ㅋㅋㅋ
아싸!    그래서
내가 엄마보다 먼저 40년 고비에 왔어요...
내가! 근데 40년 고비를 끝내고~
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디어~~~~
엄마를 이겼다!
난 그냥 친구 들이랑 하는것에서 이기는것보다
더더더더 기분이 좋았아!♨
목록

댓글쓰기


이전글
이인영 | 도서관을 열었습니다.
다음글
강옥희 | 옥길동 사진 2 (터다지기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