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7일 전체나눔마당
작성자 : 박우리 | 등록일 : 2017-03-07 23:08:31 | 조회수 3535

사회 : 양준우

서기: 김수현

노래 : 하나뿐인 볍씨

 

  1. 반 이름 소개

- 찹쌀반(기원샘) : (반 구호를 발표했는데 미처 못 적었네요. 죄송ㅠ)

- 산들반(재향샘) : 소통하고 하나되어 노력하는 산들반

- 아직 2반 이름만 정해졌습니다.

 

  1. 지혜나눔

1) 입학식 평가

- 전체기획과 진행 맡은 받침반에게 박수

- 선우 : 미션 준비하는 것이 재밌었다.

- 시윤 : 미션안내하는 연극 목소리가 작아서 잘 안들렸다.

- 다연 : 학년 소개할 때 다른 반도 공연식으로 준비했으면 좋겠다.

- 사랑 : 미션 도우미가 장난을 많이쳤다. 미션 하고 있는데 들락날락하고.

- 석주 : 미션 준비가 힘들었다.

- 국호 : 미션 도우미 숫자가 많았다.

- 제윤 : 힘들진 않았는데 아쉽다. 진행이 좀 버벅거렸다.

- 창학 : 준비를 잘 못한 것 같다.

- 민찬 : 연극할 때 몸동작을 안 짜서 아쉽다. 다음에 준비할 때 이것도 생각해줬으면.

- 서연 : 전체 컨셉은 좋았다. 그런데 미션끝나고 들어와서 2부할때는 아이들이 너무 사라졌다. 다시 모일 때 집중할 수 있게 방식을 보완하면 좋겠다.

- 옥희 : 이모삼촌들이 축하해주고 가마태워줘서 좋았다. 부모님 참여가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 내년에는 아이들도 이모삼촌도 다 끝까지 집중해서 참여하면 좋겠다.

- 기원 : 저학년 동생들이 빔프로젝트로 장난, 마이크에 소리지르기, 무대난입 등 장난을 많이쳤다.

- 채빈 : 2학년 공연할 때 집중안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아쉬웠다.

 

>> 1학년 동생들 평가

- 채원, 정연 : 퍼즐 맞추는게 재밌었다.

- 강현, 한별 : 공연 보는게 재밌었다.

 

2) 전체나눔마당 운영방식, 규칙

- 연우 : 짝꿍 1:1방식이 짝꿍반으로 해서 여럿이 하는 것보다 좋았다.

- 새한 : 모둠토론을 할 때 짝꿍 언니를 무조건 따라가야 하는건 안좋았다.

- 다연 : 가족이랑은 짝을 짓지말자.

- 민중 : 4학년은 동생으로 보살핌을 받을 때는 아닌 것 같다. 인원수를 봤을 때, 4학년은 짝없이 스스로 집중하면 좋겠다.

>> 올해도 1:1 짝꿍 방식. 서로 집중할 수 있게 챙겨주고, 이해 안되는거 알려주기.

1~3동생들이 5~8학년 언니들 선택하기. 다음 나눔마당 시간에 알려주기

- 서연 : 새 건물에서는 모두 바닥에 앉았으면 좋겠다. 책상위에 앉아있으면 잘 안보임.

- 연우 : 짝꿍동생들이 장난을 쳐서 언니들이 나눔마당 내용을 못 들을때가 있다.

- 사랑 : 언니들 무릎에 앉지 말고 바닥에 앉았으면 좋겠다.

 

  1. 알림

- 반찬통 씻고 물이 빠지게 엎어서 놓기

- 간식통은 채반에서 빼서 옆에 따로 놓기

- 신발정리 하기

 

  1. 3월 사랑가 : 선우, 지형, 해준, 새한, 이은, 보민, 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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