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볍씨학교의 각종 나눔마당 사진
작성자 : 변진영 | 등록일 : 2017-03-29 15:33:00 | 조회수 3523
우리가 모이고 나누고 함께 결정하며 자치력을 키우고 있는
볍씨학교의 각종 회의, 모임, 나눔마당의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반이름을 정하는 반 나눔마당. 반 이름을 정하는 아이들의 치열한 분위기가 느껴시나요?
치열한 아이들도 보이고, 편안한 자세의 아이들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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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푸른 추억반의 반모임 자리.

첫 모임 기념으로 단체사진 한 컷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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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씨 아이들이 모인 전체나눔마당. 장소는 열쇠반 하우스.

 

청소년 언니들이 노래를 부르며 새로 정한 반이름을 소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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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춤추고 노래하다가도 분위기를 바꿔 다시 진지하게 다음 이야기를 이어나갑니다.
좁은 자리에 다닥다닥 붙어 앉아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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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알 고주알 마주할 거름회의.

이번엔 거름회의 모둠이라는 새로운 방식이 등장했는데요, 어떠셨나요?

모둠끼리 얼굴 맞대고 미주알 고주알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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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마당과 관련은 없지만, 마지막 사진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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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대필 2017-04-12 오후 4:32:49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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