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5 전체나눔마당
작성자 : 박우리 | 등록일 : 2017-09-05 11:26:01 | 조회수 93

2017년 9월 5일 화요일 전체나눔마당

사회 : 최연재

서기 : 안세민

노래 : 내가 찾는 아이, 꿈이 더 필요한 세상, 노을

 

 

[반나눔]

푸른추억반 : 나눔마당 안했고 밭일, 악기 만들기 함

큰생태반반 : 나눔마당 안 하고 반꾸미기 함

옥길삼거리반 : 평승학습 축제때 할 도미노 준비함

열쇠반 : 세 팀으로 나눠서 벽화, 밭일, 도미노 준비 일 했다.

찹쌀 : 모임 정하고 공부해 나갈 주제 정했다.

 

[지혜]

보람 : 터다지기에 대해 이야기했으면 좋겠다. 청소년 준비팀이 필요하고,

은수 : 핸드폰을 지금 쓰고 있다. 단독필지로 이사 가서 부모님한테 데릴러 오라고 해야해서 통화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은수의 핸드폰 사용

다연 : 은수 상황과 찹쌀반에서 나온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겠다.

은수 : 단독필지로 이사갔는데 연극이나 피아노 등 밤에 늦게 집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깜깜해서 데릴러 오실수 있냐고 부모님께 전화하는 용도로 쓰고 있다. 청소년이랑 이야기했을때는 상황이 그러니까 써도 되지 않겠냐고 했다. 계속 쓰는 건 아니고 연극, 피아노 늦게끝날 때 쓴다.

민중 : 상황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어쩔 수 없는 상황인가? 그거 말고 다른 방법은 없나 하는 생각도 든다. 스마트폰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는 다른 기능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하는거는 좋은데, 볍씨학교에서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는게 스마트폰 때문에 생긴건 아니라고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문자 전화하는 것보다 직접 만나서 소통하는데 큰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연극, 피아노, 풍물이 늦게 끝나면 전화기를 사용하지 말자는 약속을 지키려는 마음이 있었따면 끝날 때 이쯤에 내려와주세요라고 부탁을 하든지 근처 공중전화를 사용한다든지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좀 쉬운 방법을 쓴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어보고 싶다.

은수 : 데리러 오라고 미리 전화하는건 좋긴 한데, 데릴러 오지 못할 때는 전화를 하면서 가는 방법도 있고..

민중 : 하나 하나 방법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는 다른 방법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 핸드폰을 선택한 것. 그리고 볍씨의 약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어보고 싶다고 한 뜻이다. 청소년과정에서 그런 이야기를 나눴는지 궁금하다.

재향 : 청소년과정에서 나눈 이야기는, 다른 친구들도 ‘출발전에 샘 핸드폰을 이용하면 되지 않겠냐’는 얘기를 하기도 했고, ‘나도 무서운데 나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친구들도 있었고.. 은수가 고민할 부분이 있지만 은수는 단독필지가 좀더 무서운 환경을 갖고 있다는 것과 본인이 무서움을 견디기 어려워하는 것을 얘기했다. 다른 친구들은 나는 참겠는데 은수는 그 시간에만 사용하면 되겠다고 이해했고, 은수도 다른 시간에는 쓰지 않겠다고 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도 ‘나도 은수처럼 쓰고 싶다’고 이야기 하지 않겠다고 했다.

기원 : 청소년 과정 친구들은 은수의 특별한 상황을 이해했고, 그래서 나도 쓰고 싶어라고 말하지 않겠다고 얘기해서 동의된 것이다. 근데 묻고 싶은 건 청소년과정 친구들이 아닌 친구들중에서 ‘그럼 무서우니까 나도 쓰고 싶어’하는 친구가 있다면 다시 얘기해봐야 될 것 같다. 그런 친구들이 없으면 은수의 상황을 이해하고 넘어가도 될 것 같다.

연재 : 그럼 자기도 핸드폰 쓰고 싶다는 사람 있나요?

없으면 은수언니는 그 상황에만 핸드폰을 사용하고 다른 일로는 사용하지 않기로 한다.

 

 

터다지기

보람 : 다음주에 터다지기가 있다. 어린이과정 친구들 중에 터다지기가 뭔지 물어보는 친구들이 있다. 우선 터다지기는 처음에는 터를 다지기 위한 기금을 모으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밖으로 나가서 음식을 팔기도 하고 돈을 모아서 건축할 때 사용했다. 안과 밖에서 하다가 올해는 우리가 건축이 다 되어서 우리 안에서 끈끈하게 뭉쳐보자고 ‘우정다지기’로 진행하려고 한다. 지금 우리는 학년반이 아닌데 터다지기때 학년끼리 모여서 광명을 돌아보려고 한다. 다음주 토요일이다.

그리고 여러분 중에서 터다지기 준비팀이 필요하다. 회의가 늦으니까 청소년과정 중에서 했으면 좋겠다.

기원 :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가 궁금하다.

보람 : 이번 회의때 좀더 구체적으로 정해질 것 같다. 지금까지는 전체 컨셉만 정해진 정도다.

기원 : 그럼 준비팀으로 정해진 친구는 오늘부터 회의에 참여하나요?

보람 : 네. 오늘부터. 이번주는 화요일, 일요일 저녁, 다음주 저녁에 한번 만난다. 세 번.

먼저 자원해서 준비팀에 들어오면 좋겠는데 없으면 추천을 받겠다.

시윤& 채은 & 보윤 : 제가 할게요.

 

[알림]

연우 : 8, 9월 생일인 사람들 사랑가 불러주면 좋겠다.

민정 : 길고양이 급식소가 방학때 관리가 안됐다. 은수랑 제가 저번주 금요일에 치우고 페인트를 발라줬다. 관리하고 싶은 사람은 잠깐만 남아주세요.

진영 : 4-5학년 친구들이 저한테 mp3와 관련한 약속을 물어봤는데 정확히 몰라서 답을 못해줬따. 청소년과정 언니들이 말해주면 좋겠다.

은수 : mp3는 청소년과정부터 쓰고, 어린이과정이랑 있을 때는 안 쓴다. 위험할때는 이어폰 안 꼽고 다닌다. 들모임 나가서 대중교통 이용할때는 안쓰기로 했다.

민중 : 볍씨 친구들 탁구 좋아해요? 강당에 탁구대 있으면 좋겠죠? 탁구대는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거라서 잘 보관하면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는다. 지난 거름회때 이모삼촌한테 부탁으 드렸다. 강당에 탁구대를 놓을수 있게 모금해주세요. 이모삼촌도 저녁이나 주말에 같이 쓸수 있겠다. 볍씨 친구들도 용돈 중에서 모을 수 있는 돈이 있다면 조금씩 모으면 좋겠다. 볍씨 친구들은 담임 선생님한테 모아주면 좋겠다.

기원 : 친구들이 주로 추석때 돈이 많이 생기니까 추석지나고까지 받으면 어떨까요?

민중 : 탁구대를 우리가 살거잖아요. 여러 사람이 모금해서 사니까 탁구대 밑에 기금을 모아준 사람 이름을 새길거다.

사랑 : 화단쪽에 수박이 하나 자라고 있다. 토종씨앗 채종을 해야 하는데 그걸로 하려고 한다. 수박 따지 말아주세요. 풀씨 바깥 수돗가 쪽. 주황색 하수구 빠지는 쪽.

 

8월, 9월 생일인 사람 : 은수, 상효, 수혁, 서연, 조승호, 민영, 서희, 서정, 윤승호, 청은, 준호,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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