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128 전체나눔마당 _ 책임감2
작성자 : 박우리 | 등록일 : 2017-11-28 12:11:15 | 조회수 42

2017년 11월 28일 화요일 전체나눔마당

사회 : 최이은

서기: 김수현

노래 : 개나리꽃, 딱지 따먹기, 키대보기

 

[반나눔]

옥삼반 : 나눔마당을 김장 때문에 못했습니다.

푸른추억반 : 행사 이야기

큰생태반 : 행사 이야기

 

 

지혜 나눔

[학교 행사 이야기 각 반 나눔]

큰생태반 : 그동안 했던 것 중 재밌었던 것 / 새로운 행사 제안 / 행사를 올 때 갖는 마음 /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오면 좋을까?에 대해 이야기 나눔

열쇠반&옥길삼거리반 : 가장 재미있는,재미없는 행사 / 행사할 때 나의 태도 /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수 있는 방법 / 해보고 싶은 행사

 

 

[탁구대]

준호 : 나는 탁구대를 청소년 허락 받지 않고 폈고 망가트렸다. 하루에 한번씩 강당에 와서 탁구채와 공을 정리하겠다.

재현 : 탁구가 치고 싶은 마음에 청소년 없이 해도 괜찮겠지하는 마음으로 했다. 탁구채 정리를 하고, 탁구대를 필 수 있게 되면 탁구대를 펴서 닦겠다.

민찬 : 탁구대가 안 펴져있어서 안된다고 했는데 끝까지 안 말리고 핀 것이 미안하다. 조각을 붙이고, 탁구채와 공을 잘 정리하겠다.

동주 : 강당에 준호랑 와서 탁구대 한쪽을 펴고 네트를 갖고 오는데, 준호가 혼자 피다가 탁구대가 넘어졌고 끝 모서리 조각이 떨어졌다. 잘못한 것은 규칙을 어긴것과 물건을 소중히 대하지 않은 것. 숨기려고 한 것은 오히려 더 망가지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잘못한 것 같다. 모두에게 사과하고 준호랑 같이 탁구채와 공을 정리하겠다.

 

이은 : 이 친구들은 이렇게 정리하고 조각을 잘 붙이고, 채를 정리하고 탁구대를 닦고 정리하면 될까요?

재향 : 탁구대를 부러트린 친구들 말고, 재현민찬이가 핀 것을 잘못했다고 했는데 내용에 대한 고민이 부족한 것 같다. 저번과 같다. 약속을 어긴 것이 이번이 처음이어서 그 부분만 얘기한 건지 잘 모르겠는데, 약속을 어긴 부분에 대한 이야기만 했다. 5학년이 피게 되는 걸로 넘어가면 문제의식이 넘어가는 건가, 다른 사람이 경청할 만큼 생각해보고 써온 건지 궁금하다.

기원 : 글을 썼는데 그냥 이야기한 거에요?

준호 : 동주랑 같이 있을 때 일어난 일이어서 둘이 만나서 이야기했다.

민찬 : 혼자 생각해서 말했다.

재현 : 혼자 생각해서 말했다.

재향 : 저는 혼자 생각해서 그런지 내용이 아쉽긴하다. 물건을 부러트린 친구들보다 5학년 친구들이 약속에 대한 부분을 생각했으면 좋겠다. 약속을 하찮게 여기는 느낌이다. 약속은 바뀔 수 있지만 거기에 동의하겠따는 의사표현을 했고, 안 지키면 왜 그약속을 만드는거고 약속을 지키는 사람을 하찮게 만들어버린다. 여기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발표했다는 것이 아쉽다. 더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은 : 준호, 재현, 민찬이가 생각을 얘기해주면 좋겠다.

민찬 : 셋이서 모여서 쉬는시간에 이야기하면 좋겠다. 약속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다.

진영 : 약속을 안 지킨 것에 대해서 뭘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야하는지를 모두가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각자 이야기해주면 좋겠다. 안그러면 다음주에도 같은 내용이 될 것 같다.

준호 : 우리가 약속을 전체나눔마당에서 정했는데, 우리가 피고 싶었으면 나눔마당에서 이야기하는 과정도 없이 당연하게 피고. 우리가 말한 것을 더 이야기해오라고 한 것 아니었어요?

민찬 : 저는 다른 친구들은 귀찮지만 청소년 부르러가는데 우리는 왜 청소년을 부르지 않고 약속을 어기고 폈는지를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재현 : 우리가 약속 정할 때 동의해놓고서 샘이나 청소년을 부르지 않고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되겠지 하는 마음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오라는 것으로 이해했다.

동주 : 우리가 부탁하지 않고 약속을 어겨서 우리마음대로 핀 것을 우리 생각과 이유를 써오라고 한 것 같다.

이은 : 그럼 네 친구들은 구체적으로 다시 생각해서 다음 주에 이야기해보는 걸로 할까요?

기원 : 그 얘기를 할 때 이걸 고민해보며 좋을 것 같다. 볍씨학교에서 약속은 왜 있을까. 나는 약속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약속은 왜 만들어졌는지.. 약속(규칙) 자체에 대해서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다.

 

제윤 : 4-5학년도 필지 아닐지 얘기해보면 좋겠습니다.

다연 : 제가 그 얘기를 꺼내보려고 했는데 글써온 친구들이 다 정리가 안 된 것 같아서 다음주에 얘기해봅시다.

이은 : 네 그렇게 하는게 좋겠습니다.

진영 : 이 이야기가 마무리 안 되더라도 탁구대 조각을 빨리 붙이면 좋겠다.

기원 : 그런데 본드는 지난주에 가져간 것 같은데 왜 안붙였어요?

동주 : 시간이 안 됐어요.

상효 : 시간이 안 됐으면 또 시간이 안 될수도 잇으니까 오늘 나눔마당 끝나고 붙이면 좋겠다.

재향 : 제 기억에는 5학년도 탁구대 피는 이야기를 네 명 친구들이 해오기로 하지 않았나요?

아니었어요.

 

[농구공 이야기]

재윤 : 제가 이은이랑 차량기지 안에 있는 직원에게 공을 꺼내줄 수 있냐고 물어봤다. 그런데 이쪽으로 사람이 못 올라온다고 해서 못 꺼내준다고 했고, 정문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공꺼내는 이유로는 들어갈 수 없다고 했다. 그래서 공을 어떻게 할지 아직 다 이야기를 못했다.

여기서 아이디어 있으면 얘기해주세요.

지성 : 긴 채로 잡아서 빼면 좋겠다.

국호 : 잠자리채같이 만들면 안 돼요?

재윤 : 공이 좀 멀리떨어져있어서 안된다. 들어가지 않는 이상 못 꺼내온다.

기원 : 지금 공을 못 꺼낸다고 얘기한거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이야기가 나온 것이다.

다연 : 지금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 사야되는거 아니에요?

은수 : 그 방법밖에 없지 않나요?

재향 : 고민이 많이 된다. 물건을 함부로 사용해서 망가트리면 책임지는게 맞는 것 같은데 바로 사는게 고민이 된다. 옷살림 수업때 가위나 바늘이 망가지거나 하면 바로 집에서 사와요? 앞으로도 이런 문제가 생기면 바로 사는게 맞는지 고민이 된다.

준우 : 우리가 학교 물건을 쓰다가 망가트릴 때 그때마다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닌 것 같다. 학교 물건 다같이 쓰다가 망가트리거나 잃어버릴 수도 있는데, 둘이 조심스럽게 갖고 놀지 않은 것을 미안하다고 했고 그걸 찾아보려는 노력을 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이은 : 이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재향 : 여러분 모두 고민하고 계시죠? 공을 만들자는게 아니라 같이 쓰는 물건을 함부로 하는게 있잖아요. 미안하다고 넘어가는게 고민이 된다. 두 친구는 학교 물건을 사용하지 말아야할 공간에서 사용한 문제의식에 대해서 애기했었나요?

재윤 : 그때는 귀찮아서 운동장으로 가서 놀지 않았다. 그때 죄송하다고 했고 지금도 그렇다. 다음부터는 강당앞에서 공놀이 하지 말자고 얘기했다.

재향 : 공이 넘어갔고, 공을 만들 수 없으니 그냥 넘어갑시다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되지 않으면 좋겠다는 문제의식 때문에 한번 더 이야기했다.

이은 : 저도 앞마당에서 공을 갖고 놀다가 잃어버렸는데 운동장에 가지 않은게 죄책감이 들고요. 공을 사는걸 처음에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돈으로 하는걸 안 좋은 것 같다. 그냥 땜빵하는 느낌이 든다.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재향 :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민찬 : 공을 사는 건 아닌 것 같고, 농구공 하나를 가져와서 학교에서 같이 쓰는건 어때요?

이은 : 저희도 처음에 그걸 생각하긴 했는데 너무 낡았다고 해서.

국호 : 근데 그건 사는거랑 똑같은거 아닌가요?

재향 : 집에 있는 농구공은 잘 안쓰는거에요?

재윤 : 네 예전에 샀다가 잘 사용하지 않는다.

국호 : 사는거랑 같지 않나요? 농구공을 제가 안쓰고 있고 학교에 줄 수는 잇는데 사는것과 비슷한 것 같다.

연재 : 농구공을 집에서 지금 쓰고 있는데 가져와야한다면 사는것과 비슷하지만, 지금 집에서 안 사용하면 가져와도 좋을 것 같다.

제윤 : 공을 지금 안 쓰고, 자기가 잘못해서 책임을 져야하니까 일단 그 공을 가져오면 좋겠다.

선우 : 집에서 가져오는건 사는거랑 다른 것 같다. 기부하는것과 비슷하다.

진영 : 저도 공을 가지고 오는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것도 하면 좋겠다. 다른 친구들도 공을 함부로 사용하게 될 수도 있는데 지켜야 할 약속을 잘 써서 공을 정리하는 상자나 마당에 안내판을 만들어서 붙이면 좋겠다.

제윤 : 밖에서 쓰는 공은 더러워질 때가 있는데 그 공을 닦으면 좋겠다.

재윤 : 안과 밖에 있는 공을 넣을 수 있는 상자를 만들고 안내판에 붙이면 좋겠다.

창학 : 살림프로젝트에서 만들거나 재윤,이은이 형이 상자를 만들면 좋겠다.

이은 : 그러면 상자도 만들고, 상자에 규칙도 써서 붙이면 될까요?

정연 : 진영샘말처럼 밖에도 여기서는 공놀이를 하지 마세요라고 표지판을 만들어서 써서 붙이면 좋겠다.

국호 : 진행발언인데 가운데에 나와서 앉은 사람은 집중해서 들어야하지 않을까요?

태웅 : 언제 강당에 갔는데 보람샘이 공놀이를 하지 말라고 했는데 누나들이 강당출입금지라고 했다.

재향 : 수업 때가 아니었나요?

조승호 : 아니었어요.

기원 : 유리가 깨졌을 때여서 그랬다. 지금은 아니다.

진영 : 아까 제윤이가 공 닦는것에 대한 아이디어도 냈는데 그것에 대해서도 얘기해주세요.

재윤 : 네 하겠습니다.

이은 : 그러면 저희는 공닦고, 표지판 만들고, 공 상자 만들면 될까요?

네(찬성)

 

 

[알림]

병찬 : 제가 운동장에서 놀다가 오카리나를 잃어버렸다.

이은 : 저번 학기때부터 이야기가 나왔는데 잃어버린 물건은 나눔마당때 이야기하지 않기로 했다. 그건 알아서 잘 챙기든가 주변사람들한테 이야기하면 좋겠다. 나눔마당때 알림하지 마세요.

사랑 : 제가 산들반이어서 도서관 지기를 하고 있는데 1학기때 사서 모임을 했던 적이 있었다. 볍씨 도서관 사서 하고 싶은 사람은 진영샘쪽으로 남아주세요. 사서는 도서관에서 책정리하는 도서관 지기이다.

그리고 이 공책이 도서대출목록이다. 대출을 했는데 반납을 안 한 사람이 있어서 이름을 부르겠다. 책 빌리는 기간이 1주일이다.

국호 : 바람반이 예전에 초콜릿을 먹었던 적이 있어서 얘기한 적이 있다. 그런데 또 누가 그랬다고 알고 있다.

병찬 : 제가 마당에 잇을 때 승희가 초콜렛 과자를 하나씩 먹으라고 했다. 안 받는다고 했는데 끝까지 안하고 먹었다. 죄송하다.

동주 : 저도 병찬이가 먹는걸 보고 저도 받아서 먹었다. 마음대로 먹은게 죄송하다.

상효 : 승희가 병찬이한테 초콜릿 과자를 먹으라고 줬다고했잖아요, 병찬이가 처음에는 괜찮다고 말했다고 하지만 우리 학교 약속을 얘기하면 됐던 것 아닌가요?

이은 : 근데 잠깐 이걸 지혜나눔에 들어가야 할 것 같다. 이건 이월안건으로 넘기겠습니다.

연우 : 살림프로젝트에 안내판 만드는 팀있잖아요. 혹시 거기에 금연 안내판이 잇나요? 없으면 깡통쪽에만 흡연구역이라고 만들어주면 좋겠다.

재윤 : 집살림 할 때 잘라놓은 것을 자꾸 놓고 간다. 공구도 다 없어져서 새로 샀다. 잘 정리해주세요.

진영 : 하나는 잃어버린 물건이 교사실에 자꾸 쌓인다. 바구니에 담아두었다. 못찾은 친구들은 교사실에 들러서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하나는 지지난주에 마늘을 까서 사랑의 김장에 썼는데 올해 어떻게 사랑의 김장이 이루어졌는지 알면 좋겠다. 이번 생활쪽지 뒷장에 최미자 이모가 그 과정에 대해서 쓴 글이 나와있다. 오늘 나가는데 잘 읽어보면 좋겠다. 이번에 800포기 김장을 해서 150가구에 나눠드렸다. 우리가 깐 마늘이 거기에 들어가있다는 걸 알면 좋겠다. 광명시민의 신문에도 우리가 마늘까는 사진이 실렸다. 청소년 친구들은 찾아서 보면 좋겠다.

민정 : 길고양이 급식소 친구들 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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