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길동은 겨울방학~***
작성자 : 박우리 | 등록일 : 2017-12-16 14:24:43 | 조회수 559

금요일에 옥길동은 겨울방학을 했습니다.!!!!!

방학 전에 한 학기를 마무리하느라 바쁜 일상을 보낸 사람들.

(3학년 성장나눔회, 청소년 보고회등 큼직한 행사도 많았죠. 자세한 사진은 추후에 조금씩 업데이트..하도록.... .. )

방학식도 꽉꽉 채워 보내니 비로소 2학기가 끝났네요^_^

이번 방학식은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만들어 주길 바라면서

많은 사람들이 준비하고, 참여해서 만들었습니다.

 

방학하니 해야할 것은? 역시 대청소!

꼼꼼히 하다보니 벌써 한시간이 훌쩍. 이제 마무리를 하고 서둘러 모여야 합니다.

방학식 1부는 호수공원에서 ~ 

 

<철인12호(큰모임)에서 준비한 '철인을 잡아라'>

볍씨의 건강을 위해!

철인 모임에서 방학식 1부를 달리기로 준비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달리기에 대한 여러 소문이 무성해졌고, 전체나눔마당에서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지요.

(자세한 내용은 회의록을 참고해주세요)

여러 사람들의 제안을 기꺼이 받아서, 다시 고민해서 방학식 1부를 진행한 철인 모임. 정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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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같은 색 띠를 맨 철인을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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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합니다!

살짝 앞서서 철인이 출발하면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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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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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경기 _ 동희샘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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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끝내고 돌아오니, 쑥떡이!

냉동실에 남아있던 쌀가루로 기원샘과 달리기 하기 어려운 몇몇 아이들이 떡을 만들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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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식 2부는 낭송!

 - 먼저 귀로 듣는 이야기

4학년 오디오극 수업에서 녹음한 두 편의 이야기를 같이 들었어요.

목소리가 걸걸한 도깨비님과, 너무나 우아한 엄마의 목소리가 아직도 마음에 남네요~

 

- 그리고 온몸으로 이야기 들려주기 

볍씨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담긴 시, 글 등을 반에서 준비해 들려주었습니다.

연극, 그림자극, 율동 등의 형식과

시조, 동시, 자기 자랑, 소설 등의 다채로운 내용으로 준비한 여섯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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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으로 모두의 집에서 한그루씩 자라고 있는 책나무를 바탕으로

요즘 읽은 책 중에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하나씩 써서 나눠가졌습니다.

 ( 준영 - '통방통신 왕왕집집중중 산통오얏이라는 주문을 외치면 통하지 않았다

 준우 -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 ) 

 

 

모두 겨울 방학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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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미선 2017-12-18 오후 3:28:08

    ㅎㅎㅎ 말많던 마라톤이었지만 아이들 표정은 너~~무 즐거워 보여요~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옥길동... 오늘은 풀씨 친구들의 독차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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