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7전체나눔마당 - 강당이름, 길고양이 니코 치료이야기
작성자 : 홍성옥 | 등록일 : 2018-04-17 12:10:06 | 조회수 146

2018년 4월 17일 전체 나눔 마당

 

사회자 :김보민

서기 : 신국호

노래 : 우는 소

 

[새로 온 사진작가 선생님 소개]

김윤석 선생님

사진전에 쓸 사진을 찍을 예정이에요. 반갑습니다.

 

[반나눔마당]

 

상상반 : 병찬이와의 갈등 잘 풀고, 잘 지내기로 했어요

버들반 : 아이들에게 생일선물을 직접 만들어서 주기로 했습니다.

햇 반 : 강당 이름 정하기 얘기했습니다. 강당 이름은 놀터 혹은 간당이 많았지만, 다수결이나 사다리타기로 이름을 정하지는 않기로 했습니다.

소나무반 : 강당의 새로운 이름을 정하고, 이름에 담긴 의미를 다시 정하는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1학년 반 이름 소개- 푸른하늘반]

우리는 맑고 푸른 푸른 하늘반입니다. 뭉게구름 합창.

 

<지혜 나눔>

[강당 이름 정하기]

국호 : 반나눔마당에서는 햇반과 소나무반만 강당 이름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보민 : 강당 이름을 다수결로 정할까 아니면, 새로운 이름에 대한 의견을 낼까요?

사랑 : 다수결로 정하는 것은 하지 않기로 해왔었다.

재향 : 반 별로 이야기 해오기로 했는데, 이야기가 잘 안된 것 같다. 다음 주에 다시 해오면 어떨까요?

우리 : 소나무반은 오랜 시간 강당 이름 의견을 모아보기로 했는데, 잘 모아지지 않았다. 충분히 오랜 시간 의견을 모아봤기 때문에 다수결로 한다고 해서 그 의미가 퇴색되진 않는다고 생각한다.

보민 : 그러면 다음 시간에 반별로 이야기 해오기로 해요

 

[찬반표 이야기]

보민 : 청소년은 찬반표 통을 만들어 보관하기로 했다.

연우 : 각 반에서 보관 방식을 알아서 정하고, 실천하면 좋겠다.

해민 : 버들반은 찬반표를 일회용으로 만들지 않기로 이야기했고, 각자의 사물함에 넣어두기로 했다.

찬반 결과 : 각 반에서 보관 방식을 정하기.

 

[책임감에 관하여]

재향 : 지난 시간에 뒷정리를 책임감 있게 하는 이야기를 하고, 한 주 동안 신경 써서 해보기로 했다. 어땠는지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보람 : 아무도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을 보면, 스스로 의식하며 산 것이 아니었던 것 같다.

다연 : 저는 평소에 뒷정리 잘하는 것에 대한 문제의식이 있었다. 일주일 지내면서 나름대로 잘 정리하려고 했다. 그런데, 여전히 바뀌지 않는 친구들도 보였다.

사랑 : 공동물건 뿐 아니라 자기 물건도 잘 못 챙기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한 주간도 이것에 문제의식을 갖고 보낸 친구들이 많이 없었던 것 같다.

재향 : 공동 물건의 경우도 제자리에 없는 것이 불편하다. 수돗가의 물을 잘 잠그지 않는 것, 쌀 흘리는 문제들이 여전히 보인다. 반에서라도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겠다.

지훈 : 요즘에는 쌀을 잘 쓸어 담는 친구들도 있는데, 그 일을 하면서도 욕을 하는 친구들이 있었다. 그런 태도로 해버리지 말고, 조용히 잘 쓸어 담으면 좋겠다.

보민 : 각 반에서 뒷정리에 관한 이야기를 잘 해오면 좋겠다.

재향 : 반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지 말고, 구체적으로 우리가 잘 깨닫지 못했던 부분들을 찾아보자.

 

<새로운 지혜 나눔>

길고양이 니코 치료 및 자주 만지는 문제, 산들반의 보일러 켜 놓아 에너지를 낭비하는 문제

 

[길고양이 니코 이야기]

연우: 고양이가 아프니, 병원에 데리고 가고 싶고, 아이들이 니코를 자주 만지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다. 누가 데리고 갈지, 비용은 어떻게 부담할지 의논해보고 싶다.

가람 : 동물은 자가 치료를 하기도 한다. 꼭 데려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연우 : 현재 상태가 어떤지라도 병원에서 확인해보고 싶다.

국호 : 니코의 상태가 전보다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창학 : 니코를 자주 만지면 니코가 스트레스를 받는다. 니코를 만지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더 하고 싶다.

보민 : 건강검진을 받을지 혹은 지켜볼지 얘기해보면 좋겠다.

제윤 : 병원에 가면 환경이 바뀌어서 오히려 스트레스 받을 것 같다.

태웅 : 소나무반이 이미 치료해줬는데도 별로 소용이 없었다.

우리: 소나무반이다리에서 피가나서 소독하고, 붕대를 감아줬었다. 다리를 절뚝거리고 있다.

서연 : 우리가 끝까지 책임질 수 있을지 고민이 되지만, 검진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으면서 고민이 된다.

사랑 : 들고양이는 자연의 한 부분이기에 스스로 그렇게 자란다. 또 조금 뒤뚱거리며 걷는 것도 그 나름의 걸음걸이일 것 같다.

연우 : 우리가 고양이와 정이 많이 들었다. 치료를 하는 것이 예의(도리)에 맞는 것 같다.

은수 : 고양이의 상태를 쉽게 낙관하는 것은 우리가 판단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 검진을 받으면 좋겠다.

보민 : 고양이를 검진하는 것이 좋을까요? 찬반 결정 해봅시다.

 

결과 : 검진해보는 것으로 결정.

 

국호 : 검진비는 어떻게 하나요?

제윤 : 니코를 병원에 데리고 가는 것은 길고양이 급식소 담당자들이 하면 좋겠어요.

서연 : 니코를 어디까지 학교에서 책임질 것인지도 이야기하면 좋겠다.

사랑 : 보통 치료를 마치며, 야생으로 방생하지 않고, 입양 등을 한다. 우리는 어떻게 할지 고민해야한다.

다연 : 니코는 야생 고양이다. 학교에서 기르는 고양이가 아니다. 우리와 놀고, 급식을 주면서 지금처럼 정도만 같이 잘 지내면 좋겠다.

연우/국호 : 니코가 학교에서 기르는 고양이가 아니라면, 원하는 사람 누구나 데리고 가서 결정해서 치료하면 되는 것인지 궁금하다.

재향 : 니코는 사실상 학교에서 지내는 고양이로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실내에서 키우지 않아서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우리가 고양이에게 사료, 물을 주고 있고, 없어지면 찾고 궁금해 하며 지내고 있다. 니코는 우리가 같이 지내는 고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지 않은가요? 니코를 위해서 검진이 좋을지 아닌지를 고민하면 좋겠다. 검진비의 경우도 후원금으로 해결하는 방식도 고민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연 : 검진비는 모금을 모아서 해결하면 좋겠다.

연우 : 준비팀을 만들어서 구체적인 방식들을 모아보면 좋을 것 같다.

우리 : 검사 전에 모금을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 검진비는 크지 않겠지만, 얼마가 나올지, 추가 비용이 필요한지 병원에 가기 전에는 알 수 없다.

 

찬반 결과 : 준비팀을 만들어 구체적인 검진 방식, 검진비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결정.

 

[알림]

지훈 : 강당에서 종이 찢기 하지 말자.

사랑 : 고양이 급식소에서만 사료를 주자. 아무데서나 사료를 주면 안 된다.

한별 : 학교에 장난감을 가지고 오지 말자.

국호 : 조리수업실의 분홍색 커피포트가 사라졌다. 도예실 쓴 후에 뒷정리 잘하자. 물건도 많이 사라졌다. 잘 정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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