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4 전체나눔마당
작성자 : 김동희 | 등록일 : 2018-09-04 11:49:42 | 조회수 139

전체나눔마당

이끄는 이 : 재현

쓰는 이 : 현우

노래 : 오락실, 바로 그 한사람

 

[반 나눔마당]

 

소나무반 / 햇반 : 호박말리기를 했습니다. 쪽파, 배추, 무를 심었습니다.

버들반 / 상상반 : 상상반과 함께 밭에 쪽파, 무 배추를 심었습니다. 가을들살림 준비를 했습니다.

느낌표반 : 성장목표를 짰구요. 학생과 부모님과 함께하는 반모임을 준비했습니다.

달빛반 : 나눔마당을 했구요. 테라스 신발신고 다니는 건에 대해서 이야기 했고 반찬을 싸오지 않으면 간식을 싸오기로 했습니다.

 

[지혜나눔]

 

지혜 1

민중 : 여러분의 지혜가 필요한 일입니다. 노력도 필요하구요. 이번주 토요일에 볍씨학교 모든 이모삼촌들이 함께 강의를 듣자고 했어요. 보통 동생들이 따라오거나 하면 같이 얘기나누는 데 방해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거름회의에 따라오면 자꾸 엄마한테 오는 일이 많아요. 어린이들도 집에서 기다리자고 했지만 언니들이 있는 집은 언니들과 있으면 되지만 도저히 그럴 수 없는 친구들이 몇몇 있어요. 이모삼촌들이 듣고 싶어해요. 집에 있는 동생들을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여기에 있는 우리들이 지혜를 모아보아요.

이번 주 토요일이구요. 오후 2시에서 밤 9시까지에요. 누가누가 필요한지 말씀해주셨는데요.

조승희, 조승호, 김주하, 박채빈, 양정우, 김리안, 김은석, 김민석. 이렇게 여덟명의 친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요.

재현 : 민중샘의 지혜부터 먼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집에 있는 애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 해봐요.

민중 : 이모들이 청소년, 4,5학년 언니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고민했어요. 고민한 것 중 몇가지를 이야기 할게요. 자기 집에 다른 동생들을 데려가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언니 한명이 동생들 두세명을 돌봐야 하는것도 힘들고 재미없을 것 같다. 그래서 이런 제안도 하셨어요. 윤재 채빈이를 빼면 7명이 남았어요 세명, 네명씩 나눠서 모여 있으면 언니들이 그 집에 가서 지내는 방법을 제안을 하셨어요. 생각나는 것들이 있으면 이 자리에서 이야기 해주세요.

재현 : 이 의견에 찬반투표를 하겠습니다. 반대 의견 있으면 이야기 해주세요.

연우 : 찬성 반대를 하더라도 갈 사람이 없으면 안되기 때문에 오히려 자원을 할 사람이 있는지 먼저 이야기 해야할 것 같아요.

재현 : 먼저 자원할 사람 있나요?

보람 : 이야기 나누고 있는 것 같아서 시간이 더 주면 좋겠습니다.

우리 : 재현이 의견이 서로 마음을 내야 할 것 같아요. 우리집에 초대할 수 도 있지만 동생집에 가서 언니가 갈 수 있으니.... 기꺼이 언니들이 초대하는 마음을 동생들도 내야한다고 생각해요. 언니들도 갈수도, 올수도 있는 모든 상황을 생각해서 이야기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태웅 : 저는 동생 초대 할 수 있는데 확신이 없어요. 엄마한테 허락을 맡아야 해요.

재현 : 동생들은 자기네 집에 와도 된다는 것을 생각해보고 언니들도

재향 : 태웅이가 마음을 내 줘서 이뻐요. 하지만 태웅이네 엄마도 강의를 들어야 해요. 초대하는 상황이 아니라 부모님이 계시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 있으니 언니들이 마음을 더 내주세요.

민영 : 제가 승호와 승희네 집에 가겠습니다.

태웅 : 재향샘 얘기는 이해가 되구요. 초대하는 건 어려워서 다시 생각해보니 안한다고 이야기 하고싶어요.

재현 : 민영이처럼 자원 할 사람 더 없나요.

민중 : 정우집이 승호,승희네 집과 가까운 것 같아요. 민영이형이 그 집에 갈 때 정우도 그 집에 놀러가면 어때요?

서연 : 긴 시간동안 점심, 저녁을 다 준비해줘야하나요.

민중 : 점심은 준비해놓고 가실거고 저녁만 차려주면 됩니다.

민중 : 민석, 은석, 리안, 주하만 남아있어요.

기원 : 지금 언니들 고민하고 있어요? 너무 길다면 네 명 정도가 시간을 조정해서 돌아가도 좋을 것 같아요.

보윤 : 저와 서연이가 갈 수 있어요.

보람 : 보윤와 서연이가 용기를 내서 해줬는데 보윤이 혼자 그 긴시간을 보는 것은 힘들 것 같아요. 서연이가 두시간을 도와준다고 한 것처럼 시간을 나눠서 도와줄 수 있는 친구가 있는지 고민해봐요.

연재 : 2시부터 두시간 정도는 가능할 것 같아요.

연우 : 저도 가능해요.

서희 : 찬율이도 보내야할 것 같아요.

재향 : 서희가 보면 되잖아요.

기원 : 그러면 그 보윤, 서연, 연재, 연우 네명이 모여서 시간을 조정하는 걸로 하면 되겠지요? 어느 집에서 모일 지는 부모님이 정해주시는 거구요.

재현 : 보윤이누나가 두시부터 아홉시까지 네명을 보고, 연재, 연우, 서연이가 두시간을 도와줄 수 있고. 민영이가 승희랑 승호, 정우를 봐주는 걸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지혜 2

단하 : 포도를 안먹고 음식물 채반에 버린걸 봤어요. 먹을 수 있는 포도송이에 달려있는 포도가 있었어요. 먹을 수 있는걸 버린거에 대해 이야기 해봤으면 좋겠어요.

재현 : 버린 포도 이야기 하겠습니다.

보윤 : 저번에 한번 간식이야기를 했잖아요. 반찬통에 넣고 설거지지기가 확인하고 버리는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더 잘 지키자고 이야기 하고 마무리하면 될 것 같아요.

우리 : 우선은 요즘 학기 시작하고 심하다고 생각되는 한 사람이에요. 잘 지켜지는지 지금 여기서 이야기 했으면 좋겠어요. 꼭 반끼리 모이자는 것은 아니구요.

민중 : 자기 반에서 약속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각 반에서 아무나 이야기 해주면 좋겠어요.

재현 : 1~3부터 해주세요. 소나무반 해주세요.

윤승호 : 우리는 서로서로 확인해주고 있어요. 대부분은 안맡고 버리는 거라서 다음에는 한 두명 빼고 다 확인맡기로 했어요.

재현 : 햇반 해주세요.

새한 : 햇반은 같은학년 끼리 확인하고 있어요.

버들반 / 상상반 : 햇반과 같이 학년끼리 맡고 있어요.

느낌표반 : 다 모이서 버리고 있어요.

달빛반 : 국호, 한결 빼고 다 잘하고 있어요.

연우 : 잘 되고 있는 반은 지금처럼 하면 되고 잘 안되는 반은 대책을 세워서 이야기 해봐요.

재현 :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혜 3

태현 : 청소년들은 욕을 안쓰는 줄 알았는데 우리 보다 욕을 훨씬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재현 : 청소년이 욕을 쓰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태현이가 다시 이야기해주세요.

태현 : 청소년 언니들이 욕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욕을 많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서연 : 왜 하는지도 궁금해 하는 것 같아요. 저번에 약속 했었잖아요.

재현 : 욕에 대해 약속도 했었는데 왜 어기는지 궁금하다고 하니까 욕을 쓰는 사람들은 손 들고 이야기 해주세요.

국호 : 저는 욕을 많이 쓰는 편인데요. 방학이 되고 나서 욕이 많이 는 것 같아요. 약속도 까먹었었고.. 애들도 많이 신경을 쓰지 않고 있어서 욕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태현 : 그래도 욕은 쓰면 안 썼으면 좋겠어요.

재현 : 저도 욕을 많이 써요. 청소년반 가니까 1학기 때부터 제가 많이 쓰는 것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다 쓰니까 뭔가 괜찮으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쓰는 것 같아요.

보윤 : 제가 많이 써서 손든건 아니구요. 청소년 과정에서 욕을 많이 쓴다고 하고 있고, 상담도 하고 성장목표를 정하고 있으니 스스로 약속을 정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한명한명 다 이야기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청소년 과정에서 각자 정하면 될 것 같아요.

보람 : 태현이한테 문제제기가 나왔다는 것이 부끄럽다고 생각해요. 청소년들 매년 비속어, 욕을 쓰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매년 이야기 했잖아요. 적어도 동생들 앞에서는 더 신경써서 말을 해야 해요. 지금 이야기 하는 것은 꼭 들어야 할 친구들이 듣지 않고 있는 것 같아서 이야기 꺼내요.

재현 : 그럼 욕을 쓰는 것에 대해서는 성장목표와 상담으로 이야기 하기로 하게습니다.

 

[알림]

산이 : 1학기에 이어서 2학기에도 환경달력 캠페인이 나옵니다. 9월 6일은 건강한 먹거리의 날이에요 고기대신 채소를 먹는 날이에요. 공장축산으로 키워진 고기를 먹으면 환경도 파괴되고 좋지 않아요. 가족마다 포스터가 나가는데 채식 레시피가 있어요.

기원 : 질문이요 레시피가 다른데 골라서 가져가나요?

민중 : 다른 요리가 하고 싶으면 옆집에 전화하시면 됩니다.

우리 : 요즘 1,2,3학년에 지내고 있는 새로 오신 선생님 소개를 할게요

윤서영 : 안녕하세요. 이번학기부터 여러분과 함께할 윤서영이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편하게 서영샘이라고 불러주면 좋겠어요. 잘부탁드립니다.

건무 : 일주일 전부터 조리수업실 탁자에 이 옷이 있었어요. 주인인 민찬이형 찾아가세요. 두 번째는 쌀주변에 쌀을 많이 흘려요 뒷정리를 잘 해주세요.

채빈 : 전체나눔마당 하러 들어 올 때 신발정리 해주세요.

사랑 : 니코 화장실을 치울 사람들은 남아주세요.

한결 : 주방에 설거지를 놓아두잖아요. 오른쪽이 간식통이고 왼쪽이 반찬통이에요. 잘 구분해서 놓아주세요.

재현 : 9월달 생일자 사랑가 부르겠습니다. [민영, 서희, 청은, 서정, 조승호, 윤승호, 상효, 산, 은수, 서연, 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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