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11 전체나눔마당 _ 포스터 모으는 이야기
작성자 : 김동희 | 등록일 : 2018-09-11 11:28:19 | 조회수 124

2018년 9월 11일 전체나눔마당

이끄는 이 :이제윤

쓰는 이 : 강새누

노래 : 노래로 하나되어, 가을이 될거에요, 염소 4만원

 

[반 나눔마당]

소나무반 : 가만히 있는데 뺏어가는 것 이야기 했습니다.

햇반 : 햇반 약속 돌아보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잘 지켜지지 않는 약속들을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버들반 : 간식이야기를 했습니다. 밥을 빨리 먹은 사람은 간식을 반 안에서 먹기로 했고 늦게 먹는 사람은 지기 끝나고 먹기로 했습니다.

상상반 : 포스터 이야기를 했습니다.

느낌표반 : 반모임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달빛반 : 나눔마당을 못했고 모임별 모임을 준비했습니다. 적정기술 관련한 활동을 했습니다.

 

[지혜나눔]

민영 : 청소년과정 언니들과 같이 포스터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영화 포스터를 서로 바꾼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애들이 청소년 형들이 돈으로 산 포스터를 바꾼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돈으로 하는건 그렇지만 포스터 끼리 바꿔서 괜찮은 것 같다고 이야기 했어요. 영화에서 연령을 정한 것이 있는데 영화 포스터에도 연령에 맞지 않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이야기 했어요. 세 시간 약속은 많이 보는 사람이 있어서 줄일려고 한건데 꽉 채우기 보다 줄이는 것으로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연우 : 청소년들이 돈을 주고 포스터를 산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더 자세히 해주세요.

새누 : 그 얘기는 진짜가 아니라 장난으로 하는 얘기에요.

우리 : 4,5에서 청소년 언니들이 포스터를 사고 파는 것 같은 문화가 있다고 생각하는 상황에 대해 언니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 해주세요.

지성 : 각자 했는지 안했는지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야기 안한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보람 : 우리샘 질문에 대한 답을 해줬으면 합니다.

창학 : 포스터를 모으는 것은 맞아요. 민찬이가 장난으로 얼마에 팝니다 라고 한걸 동생들이 잘못 이해한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좋아하기만 하지 돈으로 사고팔지는 않아요.

기원 : 포스터를 모은게 유행인거에요? 왜 갖고 다니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아요.

서연 : 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만화를 모으기는 해요. 언제부턴가 파일 채로 들고 다니면서 포스터를 교환하고 있어요. 말로는 이거 팔아요. 라고 하긴 해요. 돈으로 사고파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지성 : 우리반에서 석주랑 서희누나가 모으다가 민중샘이 연령에 제한이 있는 포스터를 모으는 것에 대해 이야기 했어요. 그 얘기를 하다가 청소년들도 모은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꺼낸거에요.

연우 : 받침반 친구들이 이야기를 더 해줬으면 좋겠어요.

국호 : 받침반 친구들이 조금 더 생각해서 이야기 해주세요.

현우 : 제가 보거나 보고싶은 영화 포스터들은 소장을 해요. 그걸 모아서 가져오는게 유행이기 때문은 아니구요 다른 애들이 모아서 영향력을 받았다기 보다 제가 하고싶어서 하는거에요. 저도 돈주고 판다는 얘기는... 창학이가 마술포스터를 모은다고 해요. 창학이에게 없는 것은 인터넷으로 살 수 있으면 사라고 이야기 한적이 있어요. 인터넷으로 사지도 않고 가능한지도 잘 몰라요. 그런 얘기들을 꺼내기는 했어요.

제윤 : 저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가 아니더라도 포스터를 모아요.

석주 : 저도 딱지 모으는 것처럼 모으는 재미로 포스터를 모아요.

재현 : 저도 포스터를 모으긴 해요. 안모으다가 애들이 모아서 모으기도 해요. 보고싶은 영화가 생기면 포스터라도 가져와서 그림이라도 봐요. 보고싶은 마음을 그걸로 해소하기도 해요 파일에 넣어 모아

민영 : 모으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 가져오지 말라는 뜻이었어요. 연령에 넘는 것은 모으지 말고 집에서 모으자는 제안이었어요.

연우 : 모으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청소녀과정 놀이처럼 펼쳐놓고 이거 있네 없네 하면서 바꾸고 있는데. 이걸 왜 가지고 오는지 궁금하고 앞으로 할 생각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서연 : 지금 물어보는게 왜 모으는지 물어보는게 아니라 내가 이런 이유로 모은게 아니라 학교에 가져온 이유를 물어보는거에요. 그렇게 답해주면 좋겟어요.

세민 : 이용관람가를 넘는 것 말고도요 학교에서 지기도 안하고 펼쳐서 보는 문제가 있어요. 연령에 상관없이 가져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서연 : 모으는 것은 좋은데 가져오지 않았으면 좋겠ㅇ요.

기원 : 4,5학년, 청소년과정이 그정도로 한다는 것은 몰랐어요. 보람샘에게 물어보니 보람샘도 못봤다고 하네요. 그건 왜 그러는 거에요? 샘 있는 곳에서는 안한거에요?

서연 : 밥먹을 때 마다 이야기 해요.

기원 : 우리반에 새누가 꺼낸것만 보고 본 적이 없어요.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요, 선생님 옆에서는 하지 않는건지 궁금한거에요. 아니라면 문제의식을 못 느끼는건가요? 몰래 하면서 문제의식이 있어도 모른척한건지, 아니면 정말 문제의식을 못느끼다가 하다가 지금 느끼는건지가 궁금해요.

새누 : 아무 생각 없이 했어요

사랑 : 언니들이 지기해라, 이거해라 잔소리를 했지만 아무 생각 없었던건 무엇이었는지 궁금해요.

창학 : 저도 새누처럼 몰입되었고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제윤 : 아무 문제의식을 못느꼈어요. 달빛반 중에서 제가 보기에는 지기를 안하는 아이들은 벼롤 없어요.

다연 : 처음 물어본건 언니들이 계속 그만하라고 하는데 포스터를 아무생각 없이 보는 것에 대해 궁금한거고, 지기를 늘 시켜야 하는거지만 계속 반에서 포스터를 펼쳐서 보니까 상도 못피고 자기 물건도 못찾는 모습을 보니 답답해요.

은수 : 달빛반 친구들은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이유가 달빛반 친구들이 느낌표반으로 넘어와서 그런거에요.

지성 : 포스터 모으는 걸 학교에 가져오지만 않으면 될 것 같아요 학교에서 가져오고 싶은 친구들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있는지 물어보고 없으면 정리하면 좋겠어요.

우리 : 찬반 물어보기 전에, 학교에 가져오냐 아니냐가 욕을 쓰지 말자랑 비슷한 것 같아요. 욕을 학교에서만 쓰지말고 집에서만 하자는 아니잖아요. 연령에 맞지 않는 것에 대해 포스터를 모으는 것이 동생들에게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해서 앞으로 이렇게 해요 라는 이야기를 더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보람 : 우리샘 의견에 동의해요. 우선 받침반 친구들은 여기서 결정되어도 괜찮은가요?

새누 : 저도 생각해보니까 계속 하는 것이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제윤 : 포스터 이야기는 학교에서 하지 않고 집에서도 연령대에 맞지 않는 포스터는 모으지 않는걸로 하겠습니다.

우리 : 포스터 이야기 중에 하나가 차에서 사고파는 것처럼 보인다고 했잖아요. 경제행위는 좋지만 모든 것을 돈으로 할 수 있구나 라는 문화를 퍼뜨리는 것 같아요. 1-3학년에서도 반찬을 판다는 표현을 해요. 이런 말들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알림]

연우 : 밥터 옆에 여자화장실에 휴지가 빨리 없어져요. 매일 갖다놓는데도 늘 없어져요. 아까씁시다.

사랑 : 제가 도서관지기에요. 바닥에 있는 선풍기가 밤새 돌아갔나봐요. 그 선풍기를 되도록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예니 : 아침에 죽은 고양이를 뒷산에 묻었어요. 밟거나 파헤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윤 : 알림 더 없으면 2018년 9월 11일 전체나눔마당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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