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26 전체나눔마당 - 미디어에 대해서 많은 지혜를 나눈 날
작성자 : 김소연 | 등록일 : 2019-03-26 11:52:36 | 조회수 81

2019년 3월 26일 화요일 전체나눔마당

○ 쓰는 이 : 세민

○ 진행하는 이 : 연재

○ 여는 노래 : 풍선

○ 반나눔

- 경아샘반 : 반이름 <여울반>으로 정했어요. 가방고리 이야기를 했어요. (여울반 소개 : 여름의 ‘여’와 겨울의 ‘울’을 합해서 ‘여울’반)

- 무지개반 : 1학년 동생한테 묵상 순서하고 이끄는 이 순서, 쓰는 이 순서를 알려줬어요.

- 5-4반, 반반 : 미디어 이야기 했습니다. (5-4반 구호 : 우리는 하나다, 5-4반 최고!)

- 청소년반 : 큰 주제모임 정하고, 작은 모임 정했어요.

○ 지혜

● 미디어 얘기

- 지성 : 미디어 얘기를 하다가, 청소년 형들이 게임을 한다고 얘기가 나와서 이 얘기를 하자고 했어요.

- 연재 : 게임하는 사람들이 얘기 해줄래요?

- 이은 : 청소년 과정에서는 얘기가 나와서 바람반은 안하기로 되었고요.

- 민중 : 배경과 결론 등 자세한 이야기를 해줬으면 좋겠다.

- 이은 : 원래 볍씨는 게임을 하면 안된다. 학교에서 게임 이야기를 하면서 동생들에게 영향도 많이 가서 한번 얘기를 해보자 해서 했는데 안 할 수 있겠다 해서 안하기로 하고 게임 영상도 안 보고, 보고싶거나 하고싶은 사람은 전체나눔마당에서 공식적으로 이야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 준호 : 받침반에서도 몇몇은 계속 하고싶은 사람도 있었고, 나머지는 안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연재 : 받침반 말고도 게임하고 싶은 사람은 지금 얘기 해줬으면 좋겠어요. 아무도 안할건가요?

- 동희 : 확실하게 누군지를 알고 싶고, 그래야지 하고 싶은 친구들이 언니들을 찾아가서 “나도 게임하고 싶어. 전체나눔마당에서 이야기 해보자” 할 수 있을거 같아요.

- 보람 : 대나무 친구들도 이야기를 해야 되죠? 아직 미디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 벌써 게임하고 있는 친구들도 있어서. 볍씨에서 약속이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왜냐면, 저는 이 문화가 저학년 안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서 이번에 좀 그런 이야기를 배경설명을 하고나서 이야기를 하면 저학년 친구들도 이해를 할 수 있겠다 싶어서요. 왜 볍씨에서는 게임을 안하고, 하고싶으면 같이 전체나눔마당에서 이야기를 해서 결정하는지를.

- 연재 : 게임이 안좋은 영향을 주고, 그거를 우리가 하니깐 동생들에게도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원래 볍씨에서 하면 안되는건데, 작년에 분위기가 아무나 하는 분위기로 가서 이야기를 한번 해봤고, 안할 수 있다고 해서 안하는걸로 했어요.

- 보람 : 거기에 덧붙여서, 일상이 안 챙겨져서 생겼던 일들도 있는 거잖아요. 받침반과 대나무반 친구들도 이야기를 해주면 좋겠어요.

- 창학 : 원래 예전부터 게임하던 친구들도 있었고 멈추자고 했는데, 일단 저가 알기로는 남았던 친구들이 준호하고 소민이었던 것 같아요.

- 서정 : 지훈이랑 상효, 윤서, 건무 넷이서 게임을 가끔씩 한다고 했어요.

- 윤서 : 대나무반은 미디어 얘기가 완전히 끝난게 아니고, 미디어를 어떻게 하면 잘 사용할 수 있을까 가족 전체 회의를 해서 수요일 나누기로 했고요, 저 같은 경우는 게임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닌데, 하면 안된다고 생각을 하고, 앞으로 안 하겠습니다.

- 연우 : 본인들이 이야기 안 하면 안 끝나니깐, 빨리 얘기해주세요.

- 소민 : 저는 안하겠습니다.

- 준호 : 저는 게임을 하고 싶어요.

- 지훈 : 안하려고 노력할게요.

- 건무 : 저도 맨날은 아니어도 한달에 한번쯤은 하고 싶어요.

- 보람 : 4,5에서도 하고싶은 아이들이 있고, 청소년 과정에서도 하고싶은 친구들이 있으면 같이 이야기를 하는 거죠?

- 건무 : 제가 알기에는, 1-3학년 중에서도 강현이와 예성이도 집에서 게임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강현이는 총게임 한다거나.

- 연재 : 1-3 중에서 하고있거나 하고싶은 사람은 이야기 해주세요.

- 우리 : 1-3은 이 자리에서 하겠다 안하겠다 보다는, 미디어 이야기를 한 다음에 그 때 이야기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 보람 : 4,5학년에서 하고싶다고 한 사람이 없어요.

- 국호 : 게임을 안 하기로 했는데, 특수한 상황이랄까, 저도 게임을 하고싶습니다.

- 연재 : 모여서 왜 게임을 하고 싶은지, 게임이 안 좋은 영향을 준다는걸 알고 있는데 왜 하고 싶은지 이야기 나눠주세요.

- 민중 : 볍씨 안에서 동생들에게 미칠 영향도 고려해서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어요.

- 보람 : 게임을 하고 있는 친구들은 계속 하면 되는건지 그걸 이야기 해봤으면 좋겠어요.

- 국호, 준호, 건무 :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는 안할게요.

● 화장실 휴지

- 청은 : 화장실 지기인데, 휴지도 아깝고 하니깐 너무 말아서 쓰지 말고 세칸만 접어서 아껴쓰자는 얘기에요.

- 연우 : 휴지를 많이 쓰고 싶은 친구만 없다면 다 지키는걸로 하고 화장실지기들이 휴지 위에다가 안내문 써서 붙여주면 좋을 것 같네요.

- 가람 : 생리대를 처리할 때 휴지를 조금 많이 쓸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 간식

- 채빈 : 행주를 빨러 갔는데 음식물 버리는 곳에 사과가 위쪽만 먹고 버려져 있더라고요.

- 연재 : 밥터지기라서 왜 막혔나 봤더니 쌀이 있어서, 버리는건지 싶어서 그 얘기도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 서정 : 알레르기나 그런 것 때문에 못 먹는 사람은 선생님께 말씀을 드리거나 자기가 책임을 지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 유섭 : 음식물 버리는 통에, 반찬들도 버려져 있고, 쌀도 있고.

- 가람 : 밥터에서 설거지를 하지 않기로 했어요. 그래서 설거지 하지 말라고 써져 있고. 그래서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 연우 : 간식 문제도 그렇고, 쌀이나 그런걸 흘리는 것도 감시자를 붙이지 않는 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고, 자기가 알아서 해야 할 것 같고. 간식 꼭지 모으는 것도 반에서 잘 했으면 좋겠어요.

 

○ 알림

- 건무 : 풀씨 운동장 쪽으로 가는데, 수영장 있고 수도꼭지 있는데 1-3학년 애들이 물 잠궈놓은거 풀어서 물장난하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소민 : 저도 게임을 하고 싶어서, 얘기를 하고 싶고요. 그리고 니코 약을 먹는데, 7일치가 있었는데 약이 한 알 없어진거에요. 그게 니코 밥 속에 들어있었어요. 누가 일부로 넣어놓은거 같은데 당연히 하면 안되는걸 누가 했는지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어요.

- 연재 : 밥지기가 쌀 풀 때 너무 많이 흘려서 조심해줬으면 좋겠고, 뚜껑도 잘 닫아줬으면 좋겠고, 옷도 잘 챙겼으면 좋겠어요,

- 준이 : 만나면 인사를 잘 하기로 했잖아요. 인사를 먼저 건넸는데 무시하는 친구들도 있더라고요.

- 가람 : 니코 관련 매번 그냥 넘어갔는데, 제대로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 연우 : 혹시 부모님들이 주신건 아닐까 이야기 해보고, “니코 밥 외에 딴거는 저희에게 맡겨주세요”라고 얘기하면 좋겠네요.

- 소민 : 니코 밥은 저희가 챙겨주는데, 밥은 저희가 주니깐 안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채빈 : 예성이가 장난이 너무 심하거든요. 집중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 동희 : 매년 봄이 되면 다들 새학기도 시작되고, 새로 만남을 하기에 바빠요. 아빠들 엄마들 모여서 아빠 힘다지기, 엄마 두렁다지기를 가는데, 삼촌이 볍씨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하셔서 설문지를 준비해주셨어요. 아빠에 대한 이야기를 각 반 인원수대로 나눠줄테니깐 전체나눔마당이 끝나면 반에서 한명씩 오면 좋겠고, 이번주 목요일까지 각 반 담임선생님께 주면 됩니다.

- 세민 : 저희 청소년과정에서 집살림 과정을 하는데, 학교에 필요한 물건을 나무로 만들어보려고 해요. 신발장이랑 벤치 정도인데, 저희가 만들거나 필요한게 있으면 저희에게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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