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11 전체나눔마당 - 오랜만에 둘러앉은 우리!
작성자 : 김소연 | 등록일 : 2019-06-11 11:33:33 | 조회수 148

6월 11일 전체나눔마당

 

○ 이끄는 이 : 제윤 / 쓰는 이 : 새민

○ 여는 노래 : 항해, 풀꽃

 

○ 반 나눔

- 여울반 : 환경캠페인 집에서 한 이야기, 보드마카로 칠판에 낙서하는 이야기 했어요.

- 무지개반 : 밥먹을 때 친한 친구랑만 계속 앉아서 평가를 했어요.

- 반반 : 미디어 안보기 주간 평가 이야기를 했고, 지기 이야기를 했어요. 그리고 모금함 돈을 북한에 밀가루 콩기름을 보내기로 했는데 30,150원이 없어져서 지혜로 이야기하고 싶어요.

- 5-4반 : 재향샘이 상담 한 번 더 해보자 하셔서 순서 정하고, 자치들살림 자기평가 했어요.

- 청소년과정 : 다같이 둘러앉기 했어요. 병찬이 건무 준호 지훈이 이야기 했어요.

 

○ 큰모임 나눔

- 평바킹 : 평바 하나 다 만들었고, 시소를 만들고 있어요.

- 시하나 : 기둥 보강과 끌질, 톱질 했어요.

- 줄리 : 줄 술래잡기 할 수 있는 곳, 그네 하나씩 만들었고, 흔들다리랑 쌍그네랑 해먹 만들고 있어요.

 

○ 지혜

● 모금함

- 원재(5) : 모금함을 봤는데, 승호 만원, 석주 만원, 연재 누나 2만원 넣어서 4만원 이상은 있어야 하는데 만원 지폐가 하나밖에 안 남아있어서, 왜 가져갔는지 궁금하고, 가져갔으면 돌려주면 좋겠어서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 제윤 : 여기 중에서 돈을 가져간 사람이 있나요?

- 원재 : 여기서 말하기 부끄러우면 사람 없을 때 반반에 저금통 있으니 다시 넣어줬으면 좋겠어요.

- 상효 : 돈을 훔쳐간 사람은, 돈을 기부하지 않은 사람 중 한 명 아닐까요? 어차피 다시 훔쳐갈 기부를 왜 했을까요?

- 연우 : 가져간 사람을 잡기 위해서 우리가 추리를 할 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아요.

- 우리 : 돈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었고, 언제 그 사실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돈 관리를 어떻게 할지 얘기하면 좋겠네요.

- 원재 : (모금함을) 줄로 묶어놨었는데 풀어져있었고, 남아있는 돈은 동희샘이 기부하려고 가져갔는데. 자치들살림 가기 전 월요일에 알게 되어서 반나눔마당에서 이야기 했는데, 앞으로는 다른 사람들도 안 가져갔으면 좋겠고 보관을 어떻게 할지는..

- 재향 : 심각한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안에 누군가 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와서 가져갔을까요 그건 잘 모르겠는데, 우리 안에서 누군가 가져갔다고 생각하기 쉬운 상황이잖아요. 근데 누군가 가져갔다고 하면 그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모금함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함께 지내는 곳에 모금함을 놓고 자율모금을 하는 상황에서 돈이 없어졌다는 것은 공동체의 신뢰 문제도 있고, 누군가 가져갔다면 이건 되게 중요하고 심각한 문제라는 걸 알아야 해서. 못 찾는다고 쉽게 넘어갈 건 아닌거 같아요. 원재가 제안한 방식은, 기회를 한번 더 주는 거잖아요. 우리 안에 누군가 가져갔으면 그걸 다시 되돌릴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이 좋은 방법이긴 한데. 어떤 기간 안에 돌려주지 않으면 어떻게 할지.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서로를 믿고 그런 활동들을 하겠어요. 고민이 조금 되네요.

- 석주 : 우리 학교 안에 있는 것 같은데, 그날 아침에 봤을 때 돈이 다 있었거든요. 좀 있다 보니깐 없어졌어요.

- 선우 : 그날 아침에 승호랑 나랑 봤는데 만원 한 장 이상이 있었어요. 돈을 계산하러 새한이랑 지성이가 확인했을 때 만원이 한 장 밖에 없었어요.

- 제윤 : 일주일 정도 기다려 본 다음에, 그 돈이 다시 안 돌려져 있으면 그때 다시 이야기를 해보기로 할까요?

 

○ 알림

- 단하 : 새가 죽어있어서 쿠니 무덤 옆에 묻어줬는데, 밟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건무 : 분리수거 옆에 분리수거지기가 비오거나 더러우면 쓸었는데 지금은 안 쓸어서 주방 선생님이 너무 더러워서 매일 청소한다고 깨끗하게 관리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제가 돌아다니면서 보면 불이 많이 켜져있어요. 잘 꺼주세요.

- 민석 : 도미노방에 있는 자치들살림 준비물 남은거 가져가줬으면 좋겠어요.

- 태현 : 전체나눔마당 때 시끄러워서 조용해줬으면 좋겠어요. / 연재 : 옆에 사람한테 말해도 다 들리니깐 그냥 얘기 안 했으면 좋겠어요.

- 지성 : 주말에 이모삼촌들이 제주도 가서 니코 밥을 못 줬는데, 이런 일이 계속 생기다 보면 니코는 계속 쫄쫄 굶게 되잖아요. 신경을 써주면 좋겠어요.

- 채빈 : 밥터 열쇠 혹시 필요하면 5-4반 맨 끝 가방걸이에 있어요.

- 재향 : 정리하면, 주말에 학교가 비는데, 밥터는 불도 있고 여러 안전 문제로 문을 잠그기로 거름회에서 얘기가 됐어요. 금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잠겨있을거에요. 혹시 니코 밥 때문에 오는 친구들은 주방 쪽 철문을 열쇠로 열면 되는데 5-4반 왼쪽 신발장 첫 번째 가방걸이에 걸려있어요. 사용하고 제자리에 놔야 다른 분들도 사용할 수 있어요.

- 태현 : 강당 옆 계단 밑에 항아리 있는데 열지 말아주세요. (매실 효소)

- 6월 사랑가 불러주기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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