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여울반 가을들살림 3일-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
작성자 : 오경아 | 등록일 : 2019-10-27 16:44:13 | 조회수 52

#3. 일어나요 - 몸깨우기 - 대금굴 - 점심 - 너와집, 굴피집 - 마을 둘러보기 - 4인동굴탐험대 프로그램 - 생활글 - 나눔 - 꿈나라

 

셋째날 아침. 오늘은 대금굴에 일찍 가야하기 때문에 어제보다 30분 일찍 일어났어요.

남자 아이들은 비몽사몽~, 여자 친구들은 화장실간 태현이가 빠지고 표정은 밝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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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석이가 준비한 몸깨우기를 하고 아침밤과 점심도시락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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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어제 어묵국을 다 먹어서 옥희샘에게 전설로들었던 미역죽입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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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기다리며 아이들은 다리 가위바위보를 하며 놀기도 하고, 옥희샘에게 한발뛰기의 아이템을 배웠어요. 앞거북이 뒤거북이, 엄마이뻐 그 중에서 엄마이뻐를 아이들이 신나서 하더라고요^^ 버스가 언제 올지 몰라 일찍 나가 기다리는 시간이 참 빨리 갔어요~ 오늘은 날씨가 맑고 좋아서 기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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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 모노레일

대금굴이라고 써있는 박지 모양에 구멍으로 들어갔다. 개단을 거러서 가자 건물이 나왔다 안으로 들어가서 소변을 싸고 TV를 보고 모노레일을 타러 올라가타다. 이제 동굴로 들어갔다 모노레일에서 내리자 물이 내 머리에 떠러저다 아주 차가워다 어디서 떨어지는지 궁금해서 하늘을 처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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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 대금굴

오늘 아침에 여느때와 다름없이 버스를 탔다. 목적지는 대금굴이다. 그곳도 환선굴처럼 모노레일을 타긴 했는데 입구쪽에까지 모노레일을 타고 갔다 들어갈때부터 멋졌다. 그 다음부터 더욱더 멋진 생성물들이 나왓다. 뚱딴지형 석순, 에그프라이형석순, 휴석소, 종유관, 곡석 등등등 에그프라이그형 석순이 귀여워서 좋앗다. 끝!

 

은석- 대금굴

오늘은 환선굴이 아닌 대금굴에 갔다. 먼저 폭포를 봤다. 8M터 나 돼서 신기했다. 이번앤 종유석과 길쭉한 석순을 봤다. 석순이 구부러졌는데 서서 신기했다. 종유석도 봤다. 환선굴보다 밝아서 잘 보이고 신기한게 더 만아서 좋았다.

 

채원- 대금굴 탐험

오늘 대금굴에 갔다. 대금굴은 환선굴 보다 무서웠다. 동굴 안 까지 모노레일을 타고 갔지만 다음부터 걸어갔다. 환선굴보다 더 높아서 계단이 무서웠다. 게속 올라가서 아래를 보면 물이 철렁철렁 걸려서 빠지면 위험할 것 같았다. 가다가 설명을 들었는데 어떤 석순과 종유석이 만날려고 하는게 있었는데 2cm 밖에 안되는떼 만날라면 200년이 걸린다고 한다. 찰 옥수수 유석이 있는데 먹고 싶었다. 맛있겠다.

 

세현- 대금굴

오늘 대금굴에 갔다. 들어갈 때 모노래일을 타고 갔다. 설명을 무전기로 들었다. 오기전엔 몰랐는데 무전기로 알려줘서 환선굴과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다. 들어갔는데 환선굴보다 멋졌다. 왜냐면 종유석과 석순도 많고 다양한 모양의 종유석도 많았다. 그중에서도 도마뱀 모양이 어떻게 해서 생겼는지 궁금했다.

 

한결- 대금굴

오늘은 대금굴갔다 동굴 방패를 봐따 멋졌다 진자 방패인 것 같아다 호수도 봐다 멋져다 물이 솨 내려왓다 폭포도 봐다 신기햇다 물ㄹ이 싹싹 내려왔다.

 

주하- 대금굴로 삼만리

오늘 대금굴에 갔다. 가서 모노레일을 탈 때 기대됐다. 모노레일을 타고 동굴안으로 들어갔다. 걸어들어갈 때 동굴에 환선굴과 다르게 종유석, 석순, 석주가 많았다.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에그형 석순, 냄비형 석순, 거북이 모양 곡석이다. 왜 그렇게 이름을 지었내면 냄비형 석순은 냄비 모양이고, 거북이형 곡석은 거북이 모양이여서 내가 그렇게 지었다. 그리고 왜 그것들잉 기억에 남았냐면 에그형 석순은 귀엽고 냄비형 석순은 신기하고, 거북이모양 유석은 똑같이 보여서다,

 

은성- 대금굴

나는 동굴에 가서 종유석 석순이랑 위에는 물이 나와가주고 내가 마자가주고 차가워다 곡석을 바가주고 신기해다 .... 동굴에서 속에서 내가 거어서 가가주고 힘들어다.

 

선율-

오늘 대금굴에 갔다 내가 가장 기억에 잘 남는 것은 막대기형 석순이다. 왜냐면 아주아주아주 길게 길게 위레 뻐더 있었는데 뿌러지지 않은게 신기했다 왜 뿌러지지 안냐면 똑같은 시간에 물이 떨어져서 뿌러지지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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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굴을 다 보고 나와 대금굴 생태공원에서 우물과 통방아를 보기도 하고, 앞에서 점심도 먹었어요. 아이들은 먹기 전에도 먹은 후에도 질경이 씨름과 왕짱구를 배워서 실컷 해보았어요. 이 놀이는 숙소에 가서도 학교에서 다시 와서도 유행하고 있는 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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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 너와집

오늘 나는 너와집과 굴피집에 갔다. 재밌었다. 머가 재밌엇냐면, 새롭고 신비한 물건과 옛날옛날 느낌도 나고 신비한 느낌이 드는 마구간이 있다. 어떤 사람이 너와집에 들어갔다. 그곳을 관리 하는 분 같은데.. 내 그림에 들어갔다. 나는 너와 집을 그렸다. 나하고 지후 그리고 한결이빼고 거의다 굴피집을 그렸다 나는 좀 잘 그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좀 반대로 못그렸다 다음엔 잘 그릴거다.

 

숙소에 돌아와 계곡 신나서 들어가 차갑다고 아우성 거리지만 아무도 나오지는 않아요^^ 저녁 모둠은 아주 잠깐 발만 담구고 다른 모둠은 조금 더 놀다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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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저녁을 먹고 4인동굴탐험대의 프로그램을 하러 나왔어요~ 아이들이 보여줄것이 있다고, 하나둘셋! 짠! 하며 행동을 취하네요^^ 한밤에 늘어나는 술래잡기와 한발뛰기를 신나게 하고 숙소로 들어가는 길이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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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오늘 4인동굴탐험대 프로그램을 했다. 느러나는 술래잡기, 한발뛰기를 했다. 채원이 언니가 술래할 때 나만 빼고 다 잡았다. 나만 안 잡힌게 좋았다. 그래서 내 기분이 좋았다. 내가 그때 내가 1등인 기분이 들었다. 내가 프로그램이 끝나고 모자가 벌렁 뒤로 넘어가서 나도 벌렁 넘어졌다. 넘어져서 웃기고 재밌었다.

 

오늘도 밤은 참 바쁘네요 씻으랴 생활글 쓰랴. 오늘 일찍 일어난 이유기도 하고 참으로 졸립니다. 오늘의 나눔은 서로에게 잘자라는 인사로 대신하고 꿈나라로 떠납니다. 아이들은 누우면 바로 잠드네요^^

셋째날도 안녕~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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