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05 전체나눔마당 - 재밌었던 밤문화주간 그리고 음식의 소중함.
작성자 : 박우리 | 등록일 : 2019-11-05 12:10:01 | 조회수 47

2019년 11월 5일 화요일 전체나눔마당

이끄는 이 : 지훈

쓰는 이 : 병찬

 

<노래>

독도는 우리땅, 나는 나비, 햇볕, 터, 항해, 노을

 

<소개>

월요일부터 새로 오신 구서회 선생님.

 

<반나눔>

여울반 : 20주년 기념식 공연 연습

무지개반 : 간식 이야기 – 집에서 밥먹는 목표를 정해서 했는데 어제 보니까 잘 못했다는 친구들이 많아서 다시 해보고 목표를 잘 지켰다고 하면 간식을 먹기로 했다.

5-4반&반반 : 2학기 보고회 준비

청소년 : 밤문화주간 준비, 마을 학교 준비

 

<지혜>

연우 : 밤문화주간 평가하면 좋겠다.

지호 : 정말 재밌었다.

승희 : 재밌었다.

윤승호 : 공포체험 코스프레 하고 올 때 먹거리 있어서 좋았다.

병준 : 코스프레 재밌었다.

원재(1) : 공포체험 재밌었다.

윤지 : 첫 날 재밌었다.

태웅 : 코스프레 공포체험 재밌었다.

지후 : 덕수궁 갔을 때 재밌었고 소연샘이 문제 낸 거 광명문이 이상했다.

정우 : 코스프레, 공연, 미션수행 재밌었고 안 좋은 점은 밤늦게 집에 가서 안 좋았다.

민찬 : 청소년은 못 놀아서 아쉬웠다.

원재(5) : 수요일 공포체험, 초만들기 재밌었고 목요일에 많은 사람들 공연해서 재밌었고 금요일 역사문화 알아서 좋았다.

연우 : 오랜만에 코스프레 재밌었고 야간개장 좋았다.

제윤 : 청소년이 코너 참여 못한게 아쉬웠고 코스프레할 때 산만했다.

루다 : 동화책 읽어주는 코너 좋았다.

강현 : 코스프레, 먹거리, 공포체험 재밌었다.

윤별 : 재밌었는데 무서운 이야기가 하나도 안 무서웠다.

지호 : 동화책 재밌었다.

태현 : 공포체험 재밌었다.

연우 : 많은 친구들이 재밌었다고 해서 기쁘고 다음 준비에 참고할 때 도움될 것 얘기해주면 좋겠다.

병준 : 코스프레

재우 : 덕수궁 야간개장

우리 : 정성껏 만든 코스프레, 알차게 준비한 코너 좋았다. 준비하느라 많이 못한 청소년 언니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자.

박수

 

<알림>

건무 : 불 잘끄자. 냉수 바꿔서 쓰지 말자. 화장실 슬리퍼 신고 사용하자.

연우 : 바닥 테이프 떼지 마세요. 그리고 요가매트를 만진 사람 얘기해주세요. 제껀 잃어버렸어요.

채빈 : 도미노실에 끼워 맞추는 매트가 있는데 초록색 부분을 긁어서 떼어 놨다.

준호 : 스톱모션팀인데 교사실 앞 방에 레고를 비닐봉지에 담아놨는데 없어졌다.

한별 : 마당에 도시락통, 교통카드, 가방이 있다. 자기 물건 잘 챙겨주세요.

병준 : 창학이 아파서 짝꿍이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재우 : 제가 지금 사회자 짝꿍 맡아주는데 병준이도 같이 하겠다.

 

----- 세면대 음식물 이야기 ----

해민 : 세면대 저번에 막혀서 물이 안 나온 것. 음식을 제가 넣었다. 그래서 글을 써왔다.

세면대에 음식을 뱉었다. 음식이 끼어서 막힌 건 내 잘못이다. 민석이가 말했을때는 내가 기억이 안 났다. 확신을 한 건 어제다. 이제서 말한 건 이제부터 잘먹자는 마음.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음식을 먹기 싫으면 이면지에 싸서 버리던가, 양변기에 뱉었다. 공양할때도 제대로 안 긁어먹었다. 박박 긁으면 맛이 섞이고 눈치보고 잘 안 먹었다. 예전에도 먹기 싫으면 뱉었다. 계속 회피했다.

재향 : 알림으로 넘어갈 문제인가 싶다. 저희반 민석이가 아닌가 긴가 해서 한참 이야기를 했는데 이걸 알림 때 사과하고 지나가려고 한건지.

해민 : 제가 뱉었는지 기억이 안 났고, 말할까 말까 하다가 이제부터 잘먹자고 생각 했다.

재향 : 한참 지나서 기억이 났다고요?

해민 : 세면대에 뱉은게 기억이 났는데 나 때문에 물이 막혔다고 생각이 안 들었는데. 어제 나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재향 : 저번에 청소년한테도 밥 먹는 중간에 나오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봤고 아니라고 했다. 그래서 45 중심으로 이야기 했는데. 입에 음식을 채우고 나오는 거였나요?

해민 : 중간에 나간건 아니고, 다 먹고 나갔다.

보람 : 다 먹고 갔으면 입 안에 음식물이 있지 않겠죠.

해민 : 다 씹지 않고 나갔다.

상효 : 민석이가 자기일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했을 때 기억이 안 난다고도 했고, 자기가 아닐거라고 생각을 했다는데 그렇게 생각한 근거가 뭔가요?

해민 : 근거가 있는데 회피였다.

우리 : 근거가 뭐였고 오늘 왜 갑자기 발표하게 된거에요?

해민 : 근거는 막혔을때랑 뱉었을때랑 시간이 다르다. 음식은 예전에 뱉었고, 어제 생각난 이유는 계속 세면대 뱉은게 찜찜하긴 했는데 어제 내가 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발표했다.

재향 : 혼자 생각했다고요?

해민 : 네

재향 : 세면대 뱉은게 우리가 예전에 이야기 하기 전이에요?

해민 : 네. 많이 뱉지는 않았고 좀 씹다가 뱉었다.

우리 : 이제부터 잘 먹자는 마음으로 얘기 꺼냈다고 했는데 그 마음밖에 없나요?

해민 : 다른 생각은 못했다. 민석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든다.

윤승호 : 버렸으면 자기가 아니까 다음 주 전체나눔마당에서 말하면 되는데 기억이 안 날 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해민 : 민석이 이야기 나오기 전까지는 제가 뱉은게 기억이 안 났고, 민석이가 뱉었따고 했을 때 기억이 났는데 나 때문에 막힌 것 같지는 않다고 얘기했따.

조승호 : 그때 그렇게 말했으면 되지 않아요? 뱉긴 뱉었는데 나 때문에 막힌 것 같지는 않다고.

해민 :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때 말했어야 했구나 하고 후회를 한다.

윤승호 : 민석이도 조금씩 뱉어서 아닌 것 같지만 말은 했는데, 자기 때문에 막힌게 아닐수 있더라도 그때 말을 했어야죠. 그렇게 많이 시간이 지난 것도 아니고 기억력이 그렇게 나쁜 것도 아닌 것 같다.

정우 : 나 때문에 막힌 것 같지 않다라고 생각한게 아니라 나 때문에 막힌게 아니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그렇게 생각한거 아닐까요?

해민 : 그런건 아니고.

정우 : 내가 아니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었죠?

해민 : 네

재향 : 지난번에는 나 때문에 막힌 것 같지는 않아라고 생각했다고 했는데 지금은 왜 해민이 때문이라고 생각?

보람 : 해민이가 자꾸 근거라고 했는데 그게 근거가 아니라 회피한거 아니에요?(네) 정우가 피하고 싶은 마음이 있냐고 물었을 때 그렇다고 대답했으니까 회피한거잖아요.

해민 : 며칠전에 회피한다는 알았다.

보람 : 민석이가 말을 할 때 그 얘기를 안 한 이유는 뭐에요?

해민 : 회피한 것 같다.

보람 : 회피했다고 하고, 기억이 안난다고 하고, 근거가 있다고 하고. 자꾸 말이 바뀌어서 헥갈린다.

재향 : 저번에 민석이는 목이 아파서 조금씩 뱉은건데 물이 한꺼번에 막힌거라서 민석이때문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나왔는데 그때 나때문일 수 있을까 생각을 안 했나요?

해민 : 그때 나 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회피했다. 인정하기 싫어서.

재향 : 늦게라도 인정해서 다행이고 용기를 낸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민석이 생각도 궁금하다.

민석 : 막히게 한 사람을 알게 돼서 좋긴 한데 저 때문에 막힌걸수도 있으니까 마음에 걸린다.

이은 : 이건 음식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이고, 민석이는 침을 뱉다가 음식이 나온거니까 그건 더 얘기할 필요가 없고 해민이는 먹기 싫어서 뱉은 거니까 그 얘기를 하면 될 것 같다.

해민 : 음식의 소중함을 모르고 뱉은거고 민석이는 자기땜에 막혔을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한건데 민석이한테 미안한 점은, 내가 뱉었다고 말을 안 해서 민석이가 오해를 받게 해서 미안하다. 제가 잘 말을 제때 안 해서 또 이야기를 하는 거고 음식의 소중함을 알면서도 뱉은 건 죄송하다.

해민 : 평소에도 내가 간식이나 음식을 소중하게 안 대했던게 찜찜했는데. 전체에게 미안한하다. 다른 사람들은 잘 지키고 있었는데 저만 제대로 안 지킨게 미안하고 밥선생님한테도 죄송하다. 지금 제 마음은 미안한 마음밖에 없다. 말을 하게 돼서 속이 시원한것도 있다.

지훈 : 해민이하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사람이 있나요?

없는 것 같은데 다시 알림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지훈 : 자전거 만질 때 허락 받으면 좋겠다.

태웅 : 남자화장실 소변기에 반창고가 있는데 물건 넣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윤 : 이번 주 토요일에 대안교육연합 축제가 있다. 일찍 말을 못해서 공연을 못 받은 거에 대해서 죄송하고, 토요일에 축제가 있어서 서울혁신파크 1층에 오면 참여할 수 있다.

해민 : 말 안하고 제 자전거 타고, 헬맷 없어졌다.

지성 : 제가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헬맷을 찾긴 찾았다.

 

11월 사랑가 : 한결, 병찬, 윤지, 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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