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날 옥길동
작성자 : 박우리 | 등록일 : 2017-08-30 22:23:54 | 조회수 202

 

이번 주 월요일부터 옥길동은 다시 시끌벅적 합니다.  2학기가 시작됐지요.

강당에 모두가 둘러앉았습니다. 모두 모였으니 노래를 불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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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샘 옆에 처음 보는 친구가 있습니다.

2학기부터 우리와 함께 지내게 된 2학년 태웅이입니다.

태웅이도 처음만나는 친구들이 낯설텐데 자기소개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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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식 1부는 <숨바꼭질>입니다.

아이들이 학교 곳곳에 숨고, 선생님들이 찾습니다.

"못찾겠다 꾀꼬리"를 외칠때까지 숨어있는 아이들에게 재밌는 상을 주기로 했습니다.

학교가 넓지만 장소는 윗학교뿐. 숨을 공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다~ 찾을거라 예상했죠.

 

<숨으러 가세요~ 꼭꼭 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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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밑이 어둡다? 강당에 숨어있던 국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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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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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으러 다니면서 '모른척 슥 지나갈까?' 잠깐 고민 됐지만 몽땅 찾아냈다고 생각했는데!

3명이 꼭꼭 숨었네요. 새한, 승호, 재현이에게 헹가래를 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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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식 2부는 <나눔마당>입니다.

방학동안 생명관에 문제가 발생해서, 여러가지 상황상 1-3학년 교실을 함께관으로 옮기기로 결정했어요. 

'이사를 어떻게 할까?'

'대청소 구역을 어떻게 나눌까?' 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하는 시간 보다 길었던(?) 나눔마당.

 

1-3학년 아이들은

'그래도 우리 교실 이사이니 언니들의 도움만 받지 말고 우리가 옮길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옮기겠다.'며 스스로 일을 가져가고

4~청소년 아이들도 일을 나눠맡아 방학동안 손이 가지 않은 곳들을 말끔히 정리하고 청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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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기 2017-08-31 오전 10:44:40

    활기찬 기운이 느껴지네요! 승호, 재현, 새한이는 겁나게 좋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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