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학교 벽화
작성자 : 박우리 | 등록일 : 2017-09-22 10:13:49 | 조회수 172

4-5학년 아이들은 2학기를 시작하면서 우리가 해볼 수 있는 학교 일감을 나눠맡아 작업을 했습니다.

아래학교 벽화

평생학습축제 부스 준비(도미노)

텃밭+뒷산길 정리

일을 할때의 내 모습도 보고, 땀흘려 일하는 기쁨도 맛보고, 재미도 있는 일감으로 선정한 세 가지. 

 

 

아래학교 철문 뒤쪽과 바깥쪽 벽 몇 군데를 새로 칠했습니다.

졸업생 언니들이 칠했다는 벽화도 참 예쁘지만,

페인트가 벗겨진 곳도 있고 생활교실로 쓰이지 않다보니 발길이 뜸해져 쓸쓸해보이는 아래학교.

아이들의 취향과 일하는 스타일이 듬뿍 묻어있는 벽화입니다.

바닥에 실수로 쏟은 페인트로 포토존도 만들었으니 구경오세요~

 

<언니들이 그린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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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시작- 헤라로 페인트 긁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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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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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함께하는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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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소중한 세상, 생명이 자유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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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씨의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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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학교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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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효의 생활글>

신나는 페인트 작업

아래학교의 벽화가 많이 낡고 색이 바래서 긁개로 벗겨내고 새로 그리려고 했는데 잘 안 벗겨져서 아예 하얀색 페인트로 칠해서 덮어버린 다음에 그 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용그림을 그릴 때 그 주변 땅바닥에 내가 노란색 염료를 쏟아서 그걸 벽돌에 칠해서 포토존을 만들었다. 친구들은 용, 사계절, 고양이, 벼 등을 그리고 나는 삼엽충과 원시새우 등 캄브리아 몬스터를 그렸다. 재우는 색을 만들 때 물을 섞어서 조금 묽어졌지만 산을 잘 그린 것 같다. 사계절을 그릴 때는 눈사람 주변이 까망색이어서 눈사람이 좀 외로워보였다. 그리고 용의 수염은 주황색이 마음에 안 들어서 다시 노란색으로 칠했는데 마치 콧물같이 됐다. 그리고 '볍씨학교' 중에 흐려진 '볍' 자를 다시 칠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우리샘께 말씀드려서 다시 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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