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031전체나눔마당 _ 빨강은 반대, 파랑은 찬성, 가운데는 고민중
작성자 : 박우리 | 등록일 : 2017-10-31 12:15:31 | 조회수 135

2017년 10월 31일 화요일

사회 : 김보민

서기 : 신국호

노래 : 가을이 오면

 

 

[반나눔마당]

찹쌀&산들반 : 마을학교 준비

옥삼반 : 현우형이 나쁜 말 쓰는 이야기, 점심 지기 바꾸는 것

열쇠반 : 지기를 제대로 안 해서 방법에 대해 이야기, 주하가 지기 못하는 상황 이야기

푸른추억반&큰생태반 : 가족의 밤문화 생활나눔

 

[큰모임 나눔]

자행기 : 광명동 코스 조사, 자전거면허 준비

수요일은출판사 : 한글박물관 들모임

철인 : 자전거타고 목감천 주변 야구장 조사

 

[1-2학년 주제수업]

교실에 필요한 물건 고민해서 우산꽂이, 우체통, 문패를 만듦

 

[지혜나눔]

진영 : 도서소모임에서 요청한 것이 있다.

재향 : 이월안건 중에 전체나눔마당에서 의견을 어떻게 나눌지가 이야기 안 됐다.

민중 : 탁구대 사용과 관리를 같이 의논하면 좋겠다. 2대가 지금 들어왔다.

 

전체나눔마당에서 의견을 표시하는 방법

보민 : 이월안건부터 이야기 해봅시다. 각반에서 의견 나누고 온 것부터 얘기해주세요.

민중 : 몇 주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저번에 각반의 의견을 한번 나눈 것 같은데 서기록을 봐주세요.

보민 : 지금 서기록엔 없다. 나눔마당에서 어떻게 의견을 내는게 좋을지 지금 의견내주세요.

의견 없으면 각 반에서 이야기하는걸로 할까요?

기원 : 내가 기억하기로도 전체나눔마당에서 각반의 의견을 발표했고, 이야기도 어느정도 된 것 같은데 서기록에 없나요?

보민 : 얘기한 것 같은데 저번의 서기가 안 적은 것 같다.

진영 : 각 반에서는 이야기를 나눴으니 그럼 각반의 서기록을 보고 얘기해주면 어떨까요?

(각 반 서기록을 가지러 갔다)

 

세민 : 찹쌀반에서 나온 의견은 찬성하는 사람은 일어서고 반대는 앉자, 강당을 반으로 나눠서 자리 이동을 하자, 찬성하는 사람은 손을 들자, 찬성하는 사람은 함성으로 표시하자, 손으로 ox표시

동희 : 푸른추억반은 나누지 못했어요.

시윤 : ox 대표자가 나와서 토론하자, 모둠을 세 개로 나누어서 의견을 나눈뒤 다 모여서 나누자, 얘기를 먼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지목해서 얘기하게 하자, 스케치북에 동의하는지를 써서 이야기하자

민찬 : 열쇠반은 도전골든벨처럼 종이에 써서 하자, 손으로 ox를 만들어서 표시, 팀을 짜서 얘기하자

준호 : 옥삼반은 동의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서 표시하자, 나눔마당이 12시 전에 끝나면 반에 다시 모여서 이야기하기로 함

큰 생태반은 이야기 못했습니다.

국호 : 정리해보면 일어섰다 앉았다, 자리 이동, 손들어서 표시, 함성으로 표시 손모양으로 ox, 스케치북에 써서 이야기, 팀 나눠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민 : 그럼 이제 자유롭게 어떤 방식을 선택하면 좋을지 얘기해주세요.

다연 : 저는 손을 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은데 앉았다 일어섰다나 자리이동은 산만해지고 시간이 오래걸릴 것 같다. 자리에 앉아서 확실히 알수 있는 방법이 제일 좋지 않을까 싶다.

재윤 : 손드는 것, 앉았다 섰다 하는 것도 상관없는데 만약에 몇몇 애들이 손을 안들고 왜 반대하냐고 하면 ‘저는 못들었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아이들이 있으면 가운데 앉아서 나눔마당 했으면 좋겠다.

서연 : 덧붙여서 장난치는 애들은 가운데 몰아놓으면 얘기가 잘 되지 않을까싶다. 스케치북 가져오면 더 방해될 것 같아서 손드는게 제일 나을 것 같다.

보민 : 어린이과정 친구들도 의견을 내주세요.

지성 : 손드는게 좋을 것 같은데 왜냐하면 움직이는 건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것 같고, 스케치북은 돈이 많이들 것 같다.

유섭 : 손드는게 좋을 것 같은데 왜냐하면 가만히 앉아서 확실하게 반대, 동의를 알 수 있는데 굳이 움직일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재향 : 저는 손드는 방식도 재밌을 것 같긴 한데 찬성이든 반대든 자기 입장을 표시하는 방식이면 좋을 것 같다. 찬성과 반대 입장을 한 꺼번에 표현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아직 고민중이 사람들도 의견을 표시할 수 있는 방식이면 좋겠다.

윤서 : 저는 그럼 ox가 좋을 것 같다. 찬성반대표시할 수 있고 고민중이면 세모로 표시하면 좋을 것 같다.

진영 : ox랑 비슷한데 도구를 만들어서 표시하면 더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색깔로 표시. 각자 한 개씩 만들어서 표시하면 ox보다 색이니까 한눈에 확들어올 것 같다. 자기 의견 표시하는 걸 각자 만드는데 이걸 안 가져오면 나눔마당을 참석 못한다든지 하는 걸 만들면 좋을 것 같다.

다연 : 그런데 그걸 가지고 장난을 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힘들 것 같다.

국호 : 부채를 들면 제 주변 사람들은 안 보일 것 같은 문제가 있을 것 같다.

사랑 : 부채만드는건 좋을 것 같은데 안가져오면 참석안하기를 하면 일부러 안 가져올수도 있으니 안 가져온 사람은 가운데 앉아서 나눔마당 하면 좋겠다.

민중 : 지금 부채만들어서 표시하는데 다연, 국호가 우려를 나타냈는데 주변을 잘 살피면 어떤 의견인지 볼수 있을 것 같다. 다연이 의견에 대해서는 부채가 아니어도 장난을 칠수 있다. 장난을 치지 않으려는 마음을 가지고 참여해주면 좋겠다.

서연 : 목장갑 하나씩 끼면 좋을 것 같다.

보민 : 진영샘 의견이 좋을까요 목장갑이 좋을까요?

사랑 : 저도 진영샘 의견이 좋은데 저희 전체가 하나로 통일하지 말고 각 반만다 만듦새는 특색있게 하면 좋을 것 같다.

연우 : 색깔은 통일하고 모양을 다르게 하면 좋겠다.

보민 : 색깔은 통일하고 모양은 자기가 알아서 만들어오는 것 괜찮나요?

서연 : 그럼 색깔은 어떻게 정할까요?목장갑이 빨강 하양이니까 빨강과 하양으로 정하면 어떨까요?

사랑 : 쉽게 눈에 들어오는 파랑,빨강이면 좋겠다.

재우 : 탁구채로 하면요?

보민 : 빨강, 파랑이 제일 많이 나왔는데 그 두가지 색으로 할까요?

민중 : 그럼 다음시간까지 만들어오면 된다는 것도 동의하는거죠?

재향 : 무슨색이 찬성인지는 다음시간에 정하는건가요?

보민 : 지금 같이 정할까요?

진영 : 나눔마당 의견표시에 대한 이야기는 아닌데, 부천 무지개학교에서는 나눔마당할 때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제비뽑기를 한다. 나눔마당이 다 끝나고 나서 한명의 이름을 뽑아서 그 사람이 오늘 나온 이야기를 정리한다. 그걸 해보니 더 집중하려고도 하고 재미있게 느끼기도 했다고 들었다. 그래서 제안해보고 싶다.

보민 : 그럼 색깔부터 정하고 이 이야기 해봅시다.

어떤 색깔이 찬성으로 할지 얘기해주세요.

윤승호 : 빨강이 반대, 파랑이 찬성

보민 : 더 의견 없으면 이렇게 할까요?

보민 : 그럼 진영샘이 얘기한 제비뽑기는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어떨지 얘기해주세요.

윤승호 : 각반의 담임선생님이 이름을 다 써서 제비뽑기 하면 좋겠다.

해민 : 저도 하고 싶어요.

보민 : 그럼 다음시간에 한번 해볼까요?

보민 : 제비는 반끼리 만들어옵시다. 뽑기통은 누가 맡아서 만들어올까요?

상효가 손듦

보민 : 상효 혼자는 힘들지 않을까요?

진영 : 상효가 저번에 탁구대 기금함도 혼자 만들어왔어요. 혼자 잘 만들어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도서 소모임에서 제안

진영 : 지금 이모들이 도서관 정리를 하고 있다. 최문주, 정규헌, 진소정, 이차원, 신지영. 다음주쯤 대출 가능 예정이다. 이모들 만나면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면 좋겠다. 이모들이 도서관 정리를 하다보니까 필요한게 있었다. 북트럭은 살림프로젝트에서 하고 있는데 그것말고 다른 것을 맡아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우선 책 찾는 낮은 계단, 공간박스 1개,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살림프로젝트 팀에서 해줄 수 있

연우 : 저희가 북트럭 팀인데 발판이야기도 나와서 시간되면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진영 : 다른 팀이 하나 더 맡아줄 수 있나요?

재윤 : 살림프로젝트는 아니고 수요일 집살림인데, 지금 작업대 하나 만들고 도예실에서 요청한 걸 만들고 나서 시간이 남을지 모르겠다.

재향 : 게시판과 북트럭팀중에서 먼저 끝난팀이 맡아가는걸로 하면 안될까요?

보민 : 그럼 두 팀이 시간 남으면 만드는 걸로 합시다.

국호 : 북트럭과 게시판 팀은 진영샘한테 다시 자세히 얘기를 해주세요.

 

탁구대 이야기

민중 : 다같이 박수한번 칠까요? 오늘 약속을 정하면 점심때부터 탁구를 칠 수 있다.

잘 관리해야 오래 재밌게 칠 수 있을 것 같다.

몇가지 주의사항 알려줄게 있고, 평소에 접었다 폈다 해야하는데 좀 무거워요. 그걸 다루기가 힘들 수 있어서 제안을 할게 있어요.

첫 번째 탁구를 치는 모든 친구들이 지켜야할 것

  1. 학교에 탁구라켓과 공이 다 있어요. 치는 사람이 소중히 다뤄서 치고 제자리에 잘 놔두기
  2. 탁구대가 생각보다 약하다. 위에 올라가거나 기대거나 짚지 않기
  3. 물에 약하다. 물컵이나 물병을 탁구대에 올려놓지 않기
  4. 가능하면 탁구대를 손으로 짚지 않으면 땀,물등이 안 묻어서 더 좋을 것 같다.
  5. 모서리가 위험. 탁구대 옆에서 심한 몸장난 하지 않기

 

무거운 탁구대를 펴고 접을 때 누가 어떻게 해야할까가 고민이다. 제생각에는 청소년 정도면 한번 해보면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청소년과 선생님들이 해주는게 좋겠다는 생각. 따로 팀을 만들어야 할까요? 동생들이 부탁하면 청소년과 선생님이 탁구대 접는 걸 하기로 할까요?

보민 : 그럼 청소년과 선생님이 탁구대를 접었다 폈다 하는걸로 할까요?

약속은 잘 지켜주세요.

현우 : 민중샘이 얘기한 약속을 종이에 써서 붙이면 좋겠다.

보민 : 오늘 서기와 사회가 써서 붙여 놓을게요.

추가할 약속 없나요?

사랑 : 탁구채, 공을 강당밖으로 가져가지 않으면 좋겠다.

기원 : 탁구대에 기금 낸 사람 이름은 누가쓰나요?

보민 : 그건 준비팀이 써주면 어떨까요?

민중 : 스티커로 붙이는 방법도 있는데 손으로 쓸지 스티커로 할지 고민하면 좋겠다.

보민 : 스티커로 하면 어떨까요?

 

[알림]

재향 : 수혁이가 어제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는 얘기를 갑작스레 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수혁 : 이런 저런 이유로 학교를 나간다. 가장 큰 이유는 놀고 싶어서. 모두들 안녕히 있어요.

기원 : 강당 문열고 나가면 계단이 시작된다. 철망 난간에 시멘트가 되어있어서 거기에 올라간다. 그 위에 돌이나 물건을 올려놓고 놀기도 한다. 그런데 그러다가 거기에 올라가서 돌이 밑으로 떨어지는 일이 있었다. 우선 난간에 올라가지 않아야 하고, 물건을 올려놓지 않아야한다.

재향 : 수혁이가 인사를 했는데 마음을 담아서 사랑가를 불러주면 좋겠다.

은수 : 청소년 과정이 여기저기서 수업을 하는데 4-5학년 친구들이 문을 벌컥벌컥 열고 들어온다. 수업에 방해된다.

시윤 : 분리수거 잘 해주면 좋겠다.

사랑 : 저번에 상효가 저희반에 왔는데 문 앞에 나무 데크가 있다. 진흙이 묻은 신발로 올라왔다. 그 쪽은 맨발로 다녀주세요.

서희 : 저번에 밥지기할 때 쌀독 주변에 쌀이 너무 많이 떨어진다.

재향 : 흘린 친구들이 바로 주워주세요.

창학 : 어제 산들반에서 열쇠반에 계속 걸레를 주라고 했다. 필요하면 와서 가져가면 좋겠다.

진영 : 다음주 토요일 북한어린이돕기 행사는 다 알고 있죠?

볍씨친구들이 진행하는 체험마당도 있고 공연도 하고. y선생님들이 먹거리장터, 바자회 등을 진행해서 모은 돈을 어린이를 돕는데 사용할거다. 우리는 1학기때 돼지저금통을 받았는데 기억나요? 돼지저금통을 그 날 가져오면 된다. 혹시 돼지저금통이 부족한 친구들이 있을 것 같다. 필요한 친구들은 저에게 와서 얘기해주세요.

재향 : 수민이 언니 얘기할 때 같이 웃었던 친구들, 현우 주변의 친구들 나눔마당 끝나고 남아주세요.

진영 : 탁구대 모금 할 때 아직 안 갚은 친구들이 있다. 다시 얘기할게요. 재현, 나영, 정우, 한결, 수혁. 이번주까지는 꼭 주세요.

그리고 다음 주 토요일 북한어린이 돕기 행사는 실내체육관에서 1-5시에 한다.

은수 : 고양이 급식소 밥주는 친구들한테 하는 말인데, 고양이가 늘어나서 밥을 더 많이 줘야한다.

연우 : 10월 생일 사랑가를 불러주자.

동희, 지성, 준이, 다연, 채원, 정우, 민정, 정연, 윤재

민중 : 청소년친구들 잠깐 남아서 탁구대 접는 법 배우고 가주세요.

photo_0.JPG

 

photo_1.JPG

 

목록

댓글쓰기


이전글
박우리 | 171107 전체나눔마당 _ 우리모두 평화원해
다음글
김보람 | 2017년 큰생태반 가을들살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