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107 전체나눔마당 _ 우리모두 평화원해
작성자 : 박우리 | 등록일 : 2017-11-07 11:56:16 | 조회수 272

사회 : 양사랑

서기 : 최연재

노래 : 손이 꽁꽁꽁

 

(의견표시판을 가져오지 않은 친구들은 가운데 자리에 앉는다.)

 

[반나눔]

큰생태반 : 태웅이가 몰래 닌텐도 한 이야기

푸른추억반 : 가을들살림 평가 – 잘한점 : 친구들과 잘 놀아서, 동생들을 챙겼다 / 못한 점 : 예불 끝나고 떠들었다, 쓰레기를 버렸다

열쇠&옥길삼거리반 : 평화기원문 씀

찹쌀&산들반 : 마을학교 준비

 

[지혜나눔]

민중 : 학교물건 망가진게 몇 가지 있는데 공이다. 탁구공, 농구공, 배드민턴공. 배드민턴공은 몇 친구가 놀다가 버스에 올림. 탁구공은 한 개가 찌그러짐. 누가했는지 얘기하면 방법을 알려주겟다. 농구공 중에 빨강검정이 섞인 것이 있었는데 없어졌다. 누구였는지 기억나면 얘기해주세요.

(민찬, 창학, 재현이가 배드민턴공을 버스에 올림)

민찬 : 우리중에 한명이 공을 가져와서 학교에서 쓰기로 했따. 그리고 배드민턴은 풀씨 운동장에서만 치기로 했다.

사랑 : 이렇게 하기로 하면 될 것 같나요?

(모두 찬성 표시를 들다)

사랑 : 차 위에 올라간 공은 어떻게 할까요?

민중 : 너무 무거운 물건이 아니면 빼지 않아도 돼요. 오히려 올라가다가 차나 사람이 상하기도 하고. 차가 움직일 때 떨어질 것이다.

사랑 : 그럼 탁구공은 민중샘한테 가서 자수하면 될까요?

(반대 의견도 있음)

시윤 : 공공이 사용하는 것이니 나눔마당에서 다같이 알리면 좋겠어요.

민중 : 저도 비슷한데 특별히 사과할 일은 아닌 것 같다. 탁구치다 보면 자주 그런다. 그래도 나눔마당에서 자기가 한 일을 알리고 넘어가면 좋겠다.

재향 : 청소년과정이 오늘 많이 없으니까 다음에 한번더 얘기하면 좋겠다.

사랑 : 탁구공은 그럼 다음에 다시 얘기해보는 걸로 하고 농구공 얘기를 하면 좋겠다.

민찬 : 제가 어디서 농구공을 보긴 했는데 그 공인지 맞는지 모르겠다.

재우 : 오재윤 형이 공이 담장 너머로 넘어갔다고 선생님이랑 하는 얘기를 들었다.

사랑 : 그럼 다음에 재윤이가 오면 얘기해봅시다.

 

 

진영 : 이모삼촌들이 잔디를 군데군데 심어서 자라고 있는데, 잔디 사이에 다른 풀들이 자라고 있다. 풀이 잔디보다 생명력이 강하고 번식을 잘 해서 제때 뽑아주지 않으면 잔디가 죽어버린다. 다른 풀들을 뽑아줘야 하는데 어떤 반에서 맡아서 할지, 몇몇 친구들이 할지 정하면 좋겠다.

사랑 : 자원해서 할 사람이 있나요?

한결 : 옥삼반에서 앞마당을 청소하잖아요 그때 같이 뽑아주면 어떨까요?

해민 : 제가 앞마당 지기인데 혼자서 하기에는 너무 많고 사람이 모자를 것 같아서 반대한다.

재현 : 그러면 옥삼반에서 다른 지기 중에 쉬운 지기를 한명 같이 하면 될 것 같다.

서희 : 저희 지기가 뺄게 없다.

태웅 : 지기를 하고 끝날 때 시간이 남으면 잡초 뽑는게 어때요?

민중 : 잔디랑 풀이 함께 자라게 놔두면 안되는건지 궁금하다.

진영 : 오선생님이 말씀해주셨는데 잔디가 풀보다 생명력이 약하대요. 그래서 풀을 놔두고 풀이 씨앗을 뿌리면 잔디 뿌리가 자리를 잡을 수 없어서 죽어버린다. 그렇게 할거면 잔디를 심을 필요가 없다고 얘기하셨다.

재향 : 지금 계절이 왕성하게 자랄 것 같지는 않다. 지금은 함께 모여서 다같이 뽑으면 어떨까요? 다음학기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지기를 나눌 때 다시 의논해보자.

석주 : 아래에서 밭일하고 올라올 때 몇 개씩 뽑아요.

사랑 : 그럼 오늘 나눔마당 끝나고 다같이 뽑으러 갈까요?

 

 

청은 : 게임이야기. 게임하는 친구들 어떻게 할지 얘기해보고 싶다.

보람 : 큰생태반에서 게임 하는 친구가 몇 있다. 그래서 게임이야기를 반 안에서 하고 있는데, 반에서 정리가 되면 전체나눔마당에서 이야기를 해볼게요

 

 

재향 : 토요일 북한어린이돕기 행사하잖아요. 우리가 맡은 시간 중에 하나는 플래시몹이 있다. 플래시몹은 그냥 평소대로 행동하다가 갑자기 노래가 나오면 모여서 춤을 추기 시작하는거다. 4-5학년이 평화통일 노래를 녹음했다. 거기에 맞춰서 언니들이 간단한 율동을 준비했다. 같이 한번 춤을 춰보면 어떨까요?

(찬성과 반대)

태웅 : 하기 싫은 사람은 안했으면 좋겠다.

사랑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선우 : 하기 싫은 사람이 안 하는 거는 반대다. 태웅이가 우리반에서 전에 광화문 갔을 때 리본만들기도 하기싫다고 안했다. 하기싫은거는 다 안하면 안 좋은 것 같다.

진영 : 하기 싫은 친구들은 이유를 듣고 싶다.

준호 : 거기가서 춤출 것도 아닌데

사랑 : 같이 추는 거에요.

동주 : 저는 하기싫은건 아니고 행사를 갈수가 없어서 못가는 사람은 안 했으면 좋겠다.

윤승호 : 춤 추는게 싫다.

준호 : 북한어린이 돕기 행사때 다른 일정이 있다.

사랑 : 지금 동주, 준호는 그때 참여를 못하니까 하기싫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민중 : 행사날 올수도 있고 안올수도 있고, 정 하기 싫으면 안할수도 있다. 그래도 그 자리에 같이 참여하는 사람은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춤추며 즐겨보자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하면 좋을 것 같다. 그래도 우리가 미리 배워보면 쉽게 편하게 배워보면 좋을 것 같고, 그날 못와도 의미가 담긴 노래와 춤을 함께 부르고 배워보면 좋지 않을까요?

윤승호 : 율동이랑 춤하는 사람이 똑같은 거에요?

사랑 : 노래는 이미 녹음한걸 틀고 춤을 추는거에요.

민중 : 제가 제안한 것에 대해서 의견 물어봐주세요.

사랑 : 평화를 기원하는 것이 의미 있으니 다같이 하고, 정 하기 싫은 친구들은 하지 않는게 어떤가요?

사랑 : 승호랑 태웅이는 하기싫대요.

재향 : 그럼 승호랑 태웅이는 한번 하는걸 보고 결정하면 어떨까요?

태웅, 승호 : 싫어요

보람 : 춤에만 두 친구가 꽂혀있는데 춤추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는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춤이다.

태웅, 승호 : 생각해볼게요.

 

 

[알림]

진영 : 금요일에도 한 번 더 모여서 연습해보면 어떨까요?

사랑 : 태웅이와 승호가 반대했다.

재향 : 반대의견은 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두 명의 친구가 반대한다고 해서 오늘이나 금요일에 안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두명의 친구는 따로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

시윤 : 연극하는데 소품을 쓴다. 초록통에 있는건 쓰지 말아주세요.

국호 : 제원이형이랑 제가 강당 3층에서 모임을 한다. 우리가 준비한 물건이 그 반에 있는데 망가지면 우리에게 얘기를 해주세요.

형광 : 반갑습니다. 형광샘이 무려 9개월의 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했어요. 오늘 몇 친구를 만나니까 볍씨에 언제 오냐고 물어봤다. 그런데 샘이 볍씨에서 YMCA선생님으로 이사한다. 옥길동에서 하안동 사무실로. 형광샘이 없는게 아니고 하안동에 YMCA선생님으로 있다. 볍씨에서는 나이가 바람반 수준의 나이였는데 하안동가니까 음악반수준이 됐다. 몸쓰고 움직이는 일이 많아서 옥길동에서 짐을 챙겨가든지 해서 만날 수 있고 Y행사할 때 만날 수 있다. 또 여러분들이 하안동 사무실에 오면 만날 수 있다. 오랜만에 볍씨 친구들 만나니까 변하게 없어요. 아래학교나 흙집에서 보다가 밝은 곳에서 보니까 피부색이 환해진 것 같아요. 더 운동을 해서 피부를 까맣게 하면.. 반갑습니다.

형광샘 사랑가

진영 : 탁구대 기금 돈 빌려간 친구들 중에 한명이 안갚았다. 정우. 빨리 갚아주세요.

그리고 두 번째 알림은 귤이 2상자 왔다. 표상이 형이 보내준 형. 편지도 같이 보내줘서 읽어줄게요. 반별로 한명당 두 개씩 가져가고, 남는건 금요일에 보고 먹는걸로 할게요.

잔디밭에서 풀뽑는 일 하고 가져가주세요.

주연 : 공이 정리가 잘 안되어있다. 정리잘해주세요.

조승호 : 사과를 누가 강당에 버렸다.

서희 : 병찬이가 버린걸 봤다.

사랑 : 11월 사랑가는 다음주에 부를게요.

 

플래시몹 춤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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