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신입가족 새로 배움터
작성자 : 박우리 | 등록일 : 2018-02-11 19:11:43 | 조회수 210

 

1-2월의 겨울은 지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그 중 언제나 설레고 떨리는 날, 신`편입 가족을 만나는 새로배움터입니다.

처음인듯 처음아닌 것 같은 기존 가족 중 1학년은 태현, 단하, 은석, 한결, 승희, 해찬이네

볍씨에 첫 발을 내딘 신입 가족 중 1학년은 주하, 리안, 세현, 예성, 병준이네

그리고 새롭게 볍씨와 인연을 맺은 5,6학년 편입가족은 김지훈, 정지훈& 소민, 산이네 입니다.   

 

올해는 든든한 수만큼이나 부모님들의 기운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입부모님들을 따뜻히 챙겨주시는 선배 부모님들의 애정은 보너스~

모두에게 2018년 볍씨를 기쁜 마음으로 기대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첫 만남(1/3)

저녁시간에 새 가족들이 옥길동 강당에 모였습니다.

각자 어떤 시간들을 보내며 살아왔을까?

10대, 20대 그리고 현재까지, 나의 그 때 그 시절을 상징하는 아이템을 가져와서 이야기를 나누었죠.

기억에 남는 아이템들은

# 소주병, 만화책, 구하기 힘든 오래된 책, 피사의 사탑 모형 등등

짧은 저녁 시간이었지만 풍성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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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만남 (2/3~4)

두번째 만남은 1박 2일입니다.

사귐놀이는 신입가족 부모님이 진행해주시는 전통(?)을 이어받아 조성진씨가 준비해주셨습니다.

신입 부모님들께 최소 일년동안은 따라다니는 자기소개.

어색하지 않도록 미리 연습하기 위한 컨셉으로 준비해주신 즐거운 몸놀이를 하며 온힘을 쏟아가며 놀았습니다.

 

그리고 '볍씨'앞에 붙는 광명YMCA 이야기.

광명YMCA의 얽히고 설킨, 빙글빙글 제자리를 도는 것 같을때도 있지만 나선형으로 차근차근 퍼져가며 지금을 만들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강옥희 총무님께서 들려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모둠으로 나누어 신입부모님들의 볍씨를 마주하며 가지는 고민, 기대를 키워드 단어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모둠 안에서의 이야기도 재밌었고 요약해서 발표해주신 세 모둠의 발표자들도 참 멋있었어요.

 

이렇게 많이 놀고 이야기 나누었는데 아직 밤은 길죠~

신입가족 만남의 날을 끝으로 공식적인 일정을 끝낸 2017년 거름단, 

대나무반 부모님들, 최경기씨가 준비해주신 맛있는 먹거리로 아침까지 이어진 이야기들 -   

올해 신입부모님들의 엄청난 매력과 기운으로 채워진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다음날은 간단하게 소감을 나누며 새로배움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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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부모님들~

새로배움터에서 정한 우리 가족의 약속, 잘 챙겨가고 있으신가요?^^

그 날 정해진 1학년 반모임 날짜가 변경됐다는 알림은 들으셨죠?

1학년 반모임은 매달 넷째주 금요일 8시 입니다.(장소는 추후에 공지 할게요)

 

모두 3월 11일 일요일. <볍씨 심는 날>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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