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3 전체나눔마당-입학식평가, 짝꿍정하기, 공간이름정하기2
작성자 : 홍성옥 | 등록일 : 2018-03-22 14:20:05 | 조회수 207

2018년 3월 13일 전체나눔마당

사회 : 김은수

 

[한 주 살이]

 

1-3학년 동희쌤 반 : 반 이름 정하기 : 햇반

1-3학년 우리쌤 반 : 지기 선생님 나눔.

4-5학년 민중쌤 반 : 반 이름 정하기 : 상상반 , 1학년이랑 놀아주기, 화장실지기 나눔

4-5학년 재향쌤 반 : 1학년이랑 놀아주기 나눔.

느낌표반/달빛반 : 1학기동안 공부 할 주제 정하기, 지기의 의미와 활동 내용 나눔.

 

[입학식 평가]

 

사랑 : 코너(신입생 미션)에 참여하지 않은 이모, 삼촌, 학생들이 오래 기다리면서 늘어지는 시간이 길었다. 그 시간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제원 : 가족 소개 포스터가 좋았다.

선우 : 미션이 재밌었다.

서연 : 장소 이동 없이, 한 곳에서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다연 : 대나무반이 준비했는데, 확실하게 설명해주지 않아서 혼란스러웠다. 내년에 이끼반이 하게 된다면 확실한 의사소통으로 진행을 원활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채원 : 불놀이가 재밌었다.

서연 : 밥 먹을 때 각자 반에서 먹자. 친구들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

재향 : 동생 기준으로 밥을 먹은 이유는 신입가족과 함께 반을 먹는 것의 의미가 입학식 때는 더욱 유의미하다. 신입 가족들의 얼굴을 익히고, 맞이하기 위해 중요하다.

다연 : 1학년은 청소년과 어울릴 시간이 많지 않으니, 같이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겠다.

 

[전체나눔마당 짝꿍 정하기]

 

다연 : 작년에 1-3학년이 집중을 못하니, 1-3학년과 언니들끼리 일대일로 짝꿍을 정해, 전체 나눔 마당 때 같이 앉았다. 4학년은 스스로, 5학년은 동생들을 챙겼었는데, 올해는 어떻게 할지 이야기 해보자.

사랑 : 작년에 4학년이 스스로 집중을 잘 했는지 의문이 든다. 올해는 잘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선우 : 장난치는 건 동생들만의 문제는 아니다. 언니들도 장난을 친다.

다연 : 언니들도 이 짝꿍을 통해 책임감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된다. 청소년이 잘못했다면 우리끼리 더 이야기해보겠다.

이은: 동생들이 말을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4학년도 말을 안 듣는 경우가 많았다.

4학년 몇몇, 다연, 재향: 일대일이 아니더라도, 모두(4학년, 청소년 모두 포함)가 짝꿍이 있으면 좋겠다.

  -> 다수 찬성

재향 :  4학년의 의견을 들어보았으면 좋겠다. 한 두 명이라도 혼자해보겠다는 아이들이 있을지 모른다.

민중 : 올해 4학년은 이끼반이다. 작년에 4학년 대나무반 친구들의 언니로서의 다짐도 들어봤으면 좋겠다.

 

-대나무반

: 작년에 노력했으니, 올해 동생 챙겨주는 일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 잘 못할 것 같습니다.(병찬)

 

 -이끼반

유섭, 원재 외 4-5명 : ‘해 볼 수 있어요.’

석주 : 친한 아이들하고 같이 앉지 않으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은 : 병찬이의 경우는 직접 한 번 해보고, 잘 안 되면 그 때 내가 대신 해주겠다.

재향 : 석주가 말한데로, 4학년이 흩어져 앉는 것은 어떨까요?

연우 : 1-3학년이 작년처럼 같이 집중하도록 도와주는 언니들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해요.

우리 : 아직 언니들을 모르는 친구들이 있다. 선택 기준을 정해서 택하게 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

다연 : 선택 기준은 나눔 마당 때 장난을 치지 않도록 잘 도와줄 것 같은 언니를 정하면 된다.

 

[안건 - 천왕 차량 기지로 돌 던진 사건]

 

4-5학년 친구들 몇몇이 천왕 차량 기지 쪽으로 돌을 던져서 그것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윤재 : "심심했는데, 형들이 같이 천왕 차량 기지 쪽으로 돌 던지자고 했다. 나는 돌을 잘 던지고 싶었다. 돌을 던지면, 전철이 맞을 수도 있고, 지나가는 사람이 맞을 수도 있으니까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무언가 던지고 싶으면 운동장에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거기서 돌을 던질 것이다. (요약)"

재우 : ‘돌 멀리 던지기’를 하고 싶었다. 돌을 던지면 사람이 맞을 수 있다.

은수 : 상효와 병찬이는 글을 써오지 않았다. 왜?

다연 : 두 친구가 반성을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서연 : 서희를 포함한 세 친구 모두 다시 글을 써와야한다고 생각한다. 왜 던졌는지,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인지 써왔으면 좋겠다.

서희 : 나는 돌을 던지지 않았지만, 돌을 던지려는 의도가 있었다. 이제부터는 친구들이 하면 말리겠다. (보충하면, 던지기는 던졌지만, 돌이 기지 쪽으로 넘어가지는 않았다.)

다연 : 돌이 넘어가고, 안 넘어갔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런 행동을 하면 안 된다.

보람 : 병찬과 상효가 정말로 반성을 하지 않고 있는 건지 다시 물어보면 좋겠다.

이은 : 짧게 써 오지 말고, 이번에는 제대로 써 왔으면 좋겠다.

다연 : 윤재의 글이 잘 들리지 않았다. 다시 읽어주세요.

재향 :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이유는 우리도 언제든 실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닥에 돌이 많다. 그래서 던지고픈 유혹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친구들이 자꾸 누가 돌을 맞았는지의 결과에 집중한다. 중요한 건 우리가 그 상대방이 된다면 어떨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석우 : 우리 모두 돌을 던지지 말자.

연우 : 바닥의 돌은 시멘트가 섞여 있어서 몸에 안 좋으니, 아예 만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은수 : 다음 주까지 두 친구는 글을 써 오세요.

 

[학교 공간 이름 정하기2]

 

은수 : 지난 시간에 이어서 공간 이름을 정해봐요.

민중 : 하나씩 하나씩 정해봐요.

<강당>

기원 : 지난 주에 이미 동의했던 의견들이 칠판에 있으니, 하나씩 의견 물어봐요.

         -> 투표 결과 - 강당 :35 놀터 :5 룰루랄라:7 간당:5 

은수 : 강당보다 더 나은 의미의 이름을 지으려고 했는데, ‘강당’ 의견이 가장 많았다. 강당의 의미가 뭘까요?

기원 : 강당의 의미는 강의를 듣는 교실이라고 뜻이에요.

사랑 : 룰루랄라, 놀터의 뜻도 듣고 싶다.

지훈: 강당하면 같이 잔치하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연재: 강당은 강의를 듣지 않는 곳에 가까워요.

병찬, 사랑 : 룰루랄라는 재밌게 노는 곳이에요. 여기 올 때 마다 룰루랄라 운동하러 오잖아요.

재향 : 강당이라는 이름이 우리에게 너무 익숙하다. 공평하려면, 일주일씩 강당 외의 다른 이름에 대해 써보고, 다시 얘기해보자.

은수 : 동의하면, 일주일씩 강당 외의 이름을 불러봅시다.

 

[건의사항]

 

제원 : 게시판지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서연 : 룰루랄라 지기가 해주면 좋겠어요.

기원 : 혹시 게시판지기 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재향 : 점심에는 조리수업실 말고, 수돗가에서 지기 활동을 해주세요.

연재 : 이름표 만든 날, 뒷정리 안하고 간 친구들이 있었다.

다연 : 종이조각으로 장난치고, 버려두고 갔다.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알림]

 

동희 : 룰루랄라 앞에 장독대가 있다. 그 안에 장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런데, 누군가가 장독대 근처에 농기구 등 물건을 두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장독대에 돌이 맞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주세요.

재향 : 볍씨라고 써있는 접시를 빌려 간 친구들은 다시 조리수업실로 가져다주세요.

목록
  • 한대필 2018-03-24 오후 7:08:06

    오오오... 
    좋습니다. 보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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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기 2018-03-26 오후 4:59:01

    알림!!
    화단에 들어가 밟으면 싹이 뭉개져 화초들이 아파해요! 화초를 보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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