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0전체나눔마당-공간이름정하기3(강당)
작성자 : 홍성옥 | 등록일 : 2018-03-22 14:32:49 | 조회수 137

3월 20일 전체 나눔 마당

 

사회 : 이재원

서기 : 이서연

노래 : 딱지 따먹기, 밥가

 

[반 나눔 마당]

 

소나무반

학교에 찾아오는 다친 길고양이를 어떻게 치료해주고, 돌봐줄까 얘기했다. 직접 치료해주기, 동물병원 데려가주기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눔.

 

상상반

-4-5학년 모두 함께 들모임 계획을 짰다.

-스카이콩콩을 학교에 가져올지라도, 돌바닥이 아닌 아스팔트(시멘트) 바닥에서 타기로 함.

 

버들반

반 이름을 버들반으로 정했는데, 끈기 있고, 포기하지 않는 반이라는 뜻이다.

 

달빛반 /느낌반

자치들살림 계획을 짰다.

 

햇 반

강현이가 비비탄을 갖고 노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다가, 강현이 나이에 비비탄은 맞지않다는 것을 알아서 가지고 놀지 않기로 했음.

 

[그 밖의 안건]

 

은수 : 도서관 앞 테라스 밟아도 되는지 문제를 나누고 싶다.

연우 : 상상반의 스카이콩콩 문제는 전체 나눔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

 

[공간 이름 정하기3]

 

<강당>

지난 주에 강당으로 부르기로 한 ‘룰루랄라’, ‘놀터’에 대한 평가.

사랑 : 강당을 룰루랄라, 놀터 이름으로 바꿔 부르기로 했는데, 잘 지켜지지 않았다.

해민 : 강당이라는 이름이 익숙하고 편했다.

연우 : 강당은 노는 곳이기도 하고, 강당처럼 쓰이기도 한다.

제원 : 강당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유지할까 아니면 바꿀까?

민중 : 강당이라는 이름으로 이 공간을 사용하기에는 우리가 이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한다. 다른 이름을 지어 부르는 것을 제안했던 이유도 거기에 있다. 이름을 바꾸면 좋겠다.

태현 : 강당의 이름 바꾸면 헷갈리고, 편하지 않다.

연우 : 강당은 우리가 지은 이름이 아니라, 보통 붙여지는 이름에 불과하다.

한별/태웅 : 새로 지은 이름을 공간에 적어두면 헷갈리지 않을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질거다. 우리만의 특별한 이름을 짓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다연 : 강당은 딱딱한 느낌의 이름이다. 룰루랄라 혹은 놀터는 좀 더 재밌고, 특별하게 느껴진다.

사랑/다연 : 룰루랄라, 놀터가 꼭 논다는 의미만을 갖는 것은 아니다.

제원 : 그럼, 강당이라는 이름을 후보 이름에서 제외하는 것에 찬성합니까?

국호 : 반대한다. 좀 더 엄숙한 이름으로 지었으면 좋겠다.

민석/태현/해민 : 반대한다. 룰루랄라, 놀터는 이상하게 발음된다./좀 유치하게 들린다.

민중 :강당을 후보 이름에서 빼는 대신 놀터나 룰루랄라라는 이름의 문제점을 감안해서 그 밖의 다른 새로운 이름을 논의해보면 어떨까?

제원 : 강당의 새로운 이름을 추천해주세요. (+요리수업실, 도서관)

 

새로운 이름 후보

강당

요리수업실

도서관

모두의 공간, 자유터, 행복관, 간당, 그랜드 홀, 대웅전, 함께당, 볍씨관

룰루랄라, 놀터

요리조리, 보글보글, 지글지글, 요리조리, 수라간, 밥터, 요리교실

책벌레, 지식관, 책방, 상상놀이터, 집현전

 

투표 결과 : 간당, 그랜드홀, 대웅전, 룰루랄라, 놀터

민중 : 그랜드홀은 예식장에서 주로 쓰는 이름이다. 학교 강당의 이름으로 적합할까요?

서연 : 세 개의 새로운 공간 이름의 의미를 설명해주세요. (간당, 그랜드홀, 대웅전)

국호 : 그랜드홀의 의미는 없다. (->삭제)

연우 : 대웅전은 부처님이 계신 곳이라서 크고, 근엄하며, 웅장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수라간, 집현전 등의 이름과의 연결성이 있다.

은수 : 간당은 가다라는 의미에서 변형된 이름으로 강당에 간다는 의미가 있다.

사랑 : 강당의 후보 이름은 더 이상 받지 않겠습니다.

다연 : 다 좋은 이름이다. 딱 하나의 이름을 정하지 말고, 4개 다 쓰면 어떨까요?

연우 : 외부에서도 쓰는 곳이니, 4개의 이름을 다 쓸 수는 없을 것 같다.

국호 : 부모님 의견을 참고해서 들어보자.

제향 : 마음껏 손을 들고, 2개를 골라보자.

 

-투표 결과

간당 :30 /대웅전 :34 /룰루랄라 : 20 /놀터 : 19

->룰라랄라, 놀터가 후보지에서 제외.

 

-투표 결과 2

  1. 간당 : 24 2. 대웅전 : 32

 

다연 : 이번 주 동안 강당의 두 후보 이름을 써보도록 하자.

사랑 : 다음 주에는 조리수업실, 도서관의 이름을 정해보자.

은수 : 부모님들 투표도 해보면 좋겠다.

사랑 : 이번 주는 강당의 이름을 ‘간당’으로 해보겠다.

 

[차량기지에 돌 던진 사건2]

 

병찬 : “차량기지에 돌을 던졌다..... 이제 던지지 않겠다.”

상효 : “돌 던질 곳으로 찾다가, 뻥 뚫린 차량기지 쪽으로 던지다가, 점점 세게 던졌다. 사람이 맞거나, 지하철이 망가질 수 있다. 다시 던지지 않겠다.(요약).”

은수 : 반성문을 오늘 아침에 쓴 것은 잘못 한 것 같다.

연우 : 지난 주에 글을 써오지 않은 것에 대한 반성은 하지 않았다. 병찬이는 제대로 쓰지 않았다.

다연 :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덧붙이면 좋겠다. 병찬이의 경우는 그런 말이 없어서 아쉽다. 진짜 반성했는지 써오면 좋겠다. 돌을 던진 또 다른 이유는 없었을까?

연우 : 오늘 아침에야 반성문을 쓴 것도 다시 반성하면 좋겠다.

제원 : 다음 주에도 미리 글을 써오지 않으면 우리도 힘들어질 것 같다. 꼭 써왔으면 좋겠다.

 

[알림]

 

서연 : 화장실 불을 잘 끄고, 물도 잘 내려주세요.

주연 : 조리수업실 바닥에 쌀을 많이 흘린다. 잘 치워주세요.

민중 : 강당에 두고 간 물건들 찾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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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대필 2018-03-26 오후 3:44:19

    후후후.. 글을 읽는데..
    아이들이 보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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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미선 2018-03-26 오후 11:02:53

    민중샘~ “간당”에 두고 간 물건들 찾아 가세요~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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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중 2018-03-29 오후 5:55:10

      제가 발음이 안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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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진 2018-03-30 오전 12:01:57

    재미있네요~ 간당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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