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02 전체나눔마당 - 간식(과일) 깨끗이 먹고 꼭지는 약속한 데 버리기!
작성자 : 김소연 | 등록일 : 2019-04-02 11:44:29 | 조회수 256

4월 2일 전체나눔마당

○ 이끄는이 : 새민

○ 쓰는이 : 연우

○ 여는 노래 : 독도는우리땅, 바로그런사람

○ 반나눔

- 무지개반 : 윤별이가 다른 사람의 돌을 몰래 가져간 이야기를 했습니다.

- 여울반 : 일반쓰레기통에 버려진 사과가 있어 이야기를 했고, 책상 밑에 버려진 오징어 얘기를 했습니다.

- 5-4반, 반반 : 미디어 얘기 했습니다.

- 청소년과정 : 받침반에서 나온 미디어 관련 얘기들 - 먼저 할 일을 끝내고 하고싶은 일을 하자, 어린이과정에서는 되도록 하지 않는다, 주말에는 너무 이른 시간이나 늦은 시간에는 하지 않는다 등. 더 얘기가 필요해요. 

○ 지혜

● 앞산에 버려진 사과 이야기

앞산에 먹다 만 사과가 버려져 있었어요. 1-3반에는 버린 사람이 없는데 혹시 언니들 중에 버린 사람이 있나요

각 반에서 간식 약속을 어떻게 정했는지 알려주세요.

버린 분은 용기내서 이야기 해주세요.

버린 분이 없으시면 사과를 잘라서 거름으로 만들겠습니다.

- 사회 : 각 반에서 간식 약속 어떻게 하고 있는지 설거지 지기가 얘기해주세요.

- 여울반 : 모르고 간식을 떨어뜨리면 물로 씻어먹는다. 교실 안에서 먹었으면 간식을 먹고 친구들에게 확인받기, 수돗가 음식물 통 안에 버리기, 간식이 들어있는 간식통에 찌꺼기 버리지 않기 

- 하랑반 : 자기들끼리 먹고 먹으면 친구들한테 주고 먹고 버리는건 확인 안해요. 자기가 알아서 하고 있어요.

- 온돌반 : 지기 전에는 사과 꼭지는 모아서 버리고 지기 후에는 수도꼭지에 버립니다.

- 무지개반 : 간식을 먹고 확인을 맡아요. 

- 사회 : 대부분 잘 되고 있는게 맞죠?

- 재향 : 간식통에 모으자고 했는데, 모여있는 사과꼭지는 2-3개 밖에 없어요. 얘기는 몇차례 했지만 씨앗까지 먹는 친구들 빼면 빨리 나가서 놀려고 간식 가지고 나가는 경우가 많아요.

- 민중 : 실제로 어떻게 되고 있는지 얘기를 해주면 좋겠네요.

- 한별 : 씨는 과일 같은게 나오면 반별로 모아서 꽉차면 전체나눔마당에서 보여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유섭 : 가끔 빨리 나가려고 가져나가기는 하는데요, 먹고 난 뒤에는 잘 버려요.

- 선우 : 이빨 닦아야 해서 다 먹고 칫솔가지고 내려가서 버려요

- 지성 : 야구를 빨리 하고 싶어서 수돗가에 버리고 갈 때도 있고, 그런 것 같아요.

- 채빈 : 씨가 좀 빠져 있는건 통째로 먹고, 아니면 수돗가가서 먹고 버려요.

- 사회 : 4-5학년은 남자 친구들이 야구하러 가느라 잘 안되는 친구들도 있는 것 같은데, 반에서 깨끗이 먹고 간식통에 넣어놓고 나가서 놀든가 하기로 했잖아요. 다시 한번 이걸 생각하며 지내면 좋을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 우리 : 마지막으로 친구들이 남은 사과를 거름으로 주겠다는걸 알면 될 것 같아요.

● 게임 이야기

- 국호 : 원래 멤버가 저, 소민, 국호, 건무인데, 가람이도 같이 얘기하기로 했어요. 저희는 게임이 왜 안 좋은지 하고, 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 왜 하고 싶은지, 시간과 노력 같은걸 정리했어요. 게임이 왜 안좋은지는 중독될 가능성이 있다, 중독되어서 일을 못하거나 체력관리를 못해서 수업시간에 잔다 등등, 몸에 좋지 않아서는 눈이 아프거나 거북목이 되거나 등 신체에 관한 것이고, 게임을 하다 보면 현실과 게임을 구분 못할 수도 있다, 일상생활에 집중하지 못할 수도 있다, 게임 때문에 시간이 뺏긴다. 그럼에도 왜 하고 싶은지? 일단 저는 아는 사람과 같이 있는데 그 사람만 게임을 하고 나만 못하면 분위기가 어색하다. 게임이 놀이수단이 될 수 있다. 더 친해지기 쉽고, 말이 트인다. 준호는 게임은 자기 취미생활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나가는걸 싫어해서 집에서 할 수 있는게 게임이다. 소민이는 재미있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 굳이 참고 싶지 않다. 취미생활 중에 한 개인데, 그게 게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노력할 수 있다. 게임을 한다면 가족회의를 통해 시간을 정할 수 있다. 가람이는 취미생활,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모르는 사람과 게임을 하는게 즐겁고 몰래하는 것은 안 좋다고 생각해서 얘기를 해서 하는게 낫다고 생각했고 중독이 된다고 해도 자기는 줄일 수 있다고. 건무는 재미있어서 한다고 했고 엄마 허락을 받고 하기 때문에 중독이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동생들이 게임을 하고 싶거나 사고 싶거나 그럴 수 있고, 동생들이 어려서 자제하는게 힘들 수도 있다, 게임에 중독될 수 있다.

어떤 노력을 할지에 대해서는, 시간을 지키기 위해서 알람을 맞추거나,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이를 지키지 않았을 시 첫 번째는 경고고 두 번째는 한달동안 게임을 안 하고 세 번째는 그만 하기로. 이 내용을 가족회의에서 얘기해보기로 했고. 국호는 특수한 상황에서 (같이 게임 할 친구가 있을 때) 2시간 정도. 준호는 아빠가 정해주는 대로 하고 주말에 3시간 정도. 가람이는 엄마 허락을 받고, 할 일을 하고 주말에만 한다. 건무는 시간을 정하고 한다. 일주일에 2시간(금,토)

- 재향 : 자기가 게임을 하든 안하든 개별로 발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브리핑하듯이 발표하는 방식이 걸렸고, 자기의 의견을 밟히는게 필요하다. 그리고 게임이 안 좋다는 일반적인 얘기 말고, 자기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같이 나누면 좋겠어요. 전체나눔마당에서 나누는게 필요하긴 한데 단계적으로 하면 좋겠어요. 자기 평가를 청소년들끼리 객관적으로, 학교생활에 지장받지 않는다고 친구들이랑 이야기 한 상황인가요? 저희는 같이 지내지 않잖아요. 일상을 같이 지내지 않잖아요. 청소년 과정 친구들이랑 이야기 나눈 다음에 이야기를 나눠보면 어떨까 하는 제안이 있거든요.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친구들 얘기를 좀 해주세요.

- 국호 : 게임을 하겠다는 친구인데요. 나눔마당에서 발표하는 것보다 청소년과정에서 얘기를 하고 같이 지내는 친구들이 객관적으로 보고 평가한 다음에 나눔마당에서 이야기 하면 좋을 것 같아요.

- 가람 : 저도 청소년에서 얘기하면 좀 더 구체적으로 같이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을 것 같아요.

- 준호 : 청소년과정에서 다같이 이야기해도 상관은 없어요.

- 소민 : 저도 괜찮을 것 같아요.

- 건무 : 저도 상관없어요.

- 사회 : 청소년과정에서 한번더 이야기 하고 전체나눔마당에서 한번 더 가져와서 이야기하는거 괜찮죠? 게임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해도 되죠?

○ 알림

- 지성, 유섭 : 전체나눔마당은 다같이 얘기하는 시간이니깐, 1-3 친구들 집중을 해주세요.

- 채빈 : 제가 수돗가지기인데, 수세미가 다 나와있어서 수세미 제자리에 두고 음식물은 떨어진 것들 바구니에 넣어주세요.

- 건무 : 1-3은 짝꿍이 있는데, 짝꿍말 안 듣고 계속 장난치거나 저 말 무시하고 안 들어서 잘 들어줬으면 좋겠어요.

- 채빈 : 강당 슬리퍼 신고 난 뒤 잘 정리해주세요.

- 지성 : 남자화장실 대변을 보고 휴지를 휴지통에 잘 버려주세요.

○ 4월 생일자를 위해서 사랑가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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