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볍씨 청소년들은 미얀마 민주화를 지지합니다!
작성자 : 서희 박 | 등록일 : 2021-04-28 12:54:55 | 조회수 589

 

미얀마는 쿠데타와 독재 정치가 반복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민주화 운동을 주도해온 민주주의 단체가 총선에서 승리하자, 2021년 2월 1일 미얀마 군부는 총선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쿠데타를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민간 정당과 시민들은 군부의 헌법 정치 파괴에 강력히 저항하면서 독재 정권에 반대하는 시위를 이어갑니다. 미얀마 사람들은 2021년 2월 22일의 시위를 ‘22222혁명’이라고 불렀습니다.

광명YMCA 볍씨학교 청소년들은 미얀마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가 부당한 행위를 저질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미얀마 군부가 시위를 무력 진압하는 것은 폭력 행위에 해당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평화적이고 민주적인 방법으로 정치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미얀마 평화 시위를 무력으로 진압하는 군부에 반대하고, 22222혁명의 희생자분을 기억하고 추모하고자 합니다. 이번 평화 시위를 통해 다시는 군부가 정권을 잡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민주적인 절차를 밟아 새로운 민주 정부가 들어서기를 바랍니다. 하루빨리 미얀마 군부가 무력 진압을 멈추고 미얀마 사회에 민주주의와 평화가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지금 미얀마 시민들은 사회 각지에서 평화 시위와 총파업을 통해 미얀마 군부에 강력히 저항하고 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많은 도움과 연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미얀마 독재 정권에 반대하며 미얀마 시민과 연대하여 민주화를 지지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광주 5․18 민주화운동 같이 민주화를 이뤄내기 위한 많은 시민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로 민주화를 이뤄낸 것입니다. 미얀마에도 민주화가 이뤄지기 위해, 독재 정권이 무너질 때까지 세계시민 모두가 미얀마에 관심을 가지고 연대하기를 바랍니다.

 

# 우리는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미얀마 시민에게 힘을 주기 위해 캠페인을 펼치려고 합니다.

현재 쿠데타 때문에 힘들어 하는 미얀마의 많은 시민들을 응원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5.18 민주화운동 때 많은 분들이 희생된 가슴 아픈 역사가 있으니, 미얀마 상황에 더욱 공감하며 민주화 운동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 우리는 아래와 같은 캠페인을 하려 합니다.

볍씨학교 청소년과정에서는 첫째로 세 손가락 경계를 하고 지지선언을 하는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하여, 미얀마 민주화에 대한 지지의 뜻을 알리고자 했습니다. 두 번째로 ‘광명YMCA 천원모금’에 동참했습니다. 조금씩이라도 돈을 모아 미얀마 시민들을 돕고자 했고, 볍씨학교 어린이와 이모 삼촌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주세요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사진을 찍어서 볍씨 홈페이지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각자의 SNS나 YouTube에 올려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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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2021-05-04 오후 6:23:22

    와~~ 볍씨 청소년들 멋있네요 참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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