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평화반 반모임 회의록입니다. 

***3월 놀평반 반모임***

날짜: 3월 16일 8시 놀평반 교실

참가자: 14명-김소연 선생님, 5학년 4명, 4학년 9명의 부모 1인씩

한별, 채원, 강현, 태준, 승희, 주하, 태현, 단하, 한결, 예성, 은석, 세현, 해찬

차례: 와이 생협 방향-묵상-생활나눔-학교이야기-소모임—이끄는이/묵상자 선졍-상담 날짜 선정

1. 와이 향후 이야기-이은영

일상을 벗어난 재미있는 등대

2. 묵상-김범주: 이런 사람이고 싶다.
3. 생활 나눔

정진아: 주하 제주 보내고 보고 싶고, 학교 학생이 입학하고 나서 몹시 바빠짐.

김은하: 예성이 안과(난시, -병원다니며 바쁜날 보내니 휴가를 나를 위해 쓸때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듬.

강두리: 지기단 꾸리고 나서 긴장과 피곤을 느낌. 입학식과 줌 거름회를 잘 마쳤지만, 놓치는 것은 없을까 걱정, 오랜만에 반모임은 편안한 회의이고 싶다.

류현미: 개강을 해서 바쁜 일상, 재미있고 교수님이 수업을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보고 또 보고. 영어 시험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음.

고새롬: 한별이가 교대까지 혼자 다니게 되어서 키즈폰, 한결이 인지치료 센터가 학원은 아님을 학생들에게 물어본다면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많음. 바쁘게 잘 지내고 있고, 오늘 진행이 아니어서 좋다.

표하나: 통제 욕구가 강한 사람인데 지금 와이에서 진행되는 일이 통제되는 일들이 아님. 생협 전환의 일이 결정하기가 어려움. 신도시 발표로 시청을 찾아가고, 한치앞을 예상할 수 없어 정신이 없고 답답함.

이재형: 작년부터 일을 시작하면서 기획을 하고 싶은 욕심이 생김. 협동조합에서 사업계획을 하는 재미에 빠져 있음.

박순주: 첫 방모임이라 긴장하고 옴. 선생님도 처음 뵙지라 여러 가지로 긴장됨.

김재한: 은석이 반모임을 오는데 아빠가 없어서 여전히 어색함. 운동을 멈추고 허리띠의 압박을 느끼고 있음. 계단 오르기라도 할까 생각중.

이상미: 태준, 호준 엄마고 파트 타임으로 일 시작, 많이 분주. 태준이는 볍씨를 즐거워하고 ,호준이는 지켜보고 있음.

김범주: 앞으로 아빠가 올 것임. 드라마를 보며 주말 보냄.

선생님: 기운 좋은 4,5 학년이 많이 놀자고 함. 대나무 총을 가지고 노는데 전체 나눔 마당에서 총 가지고 노는 것에 대해 아이들끼리 설전. 강현이 불꽃반의 총놀이 문화. 강현이와의 마음이 복잡함.

4. 학교 이야기

•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4, 5학년.
• 수, 목요일 산타기, 화요일 유도복은 학교에서 줌. , 우쿠렐레 준비
• 금요일 자전거 타기 학교에 갖다 놔야함.
• 가정통신문(매주 월요일에 나감)에 생활글 컴으로 입력하여 토요일밤까지 보내야 함.
• 가정통신문에 가정학교 이야기 5학년부터 가나다 순으로 보내기로 함.
• 학원 보내게 되거나 다른 배움을 하면 담임과 상의후 해주시기 바람.
• 금요일 단품 도시락-햄, 고기는 안 됨, 계란은 됨.
• 학교에서 반찬 가져가는 날은 반찬 덜어서 먹음.

5. 소모임 지원

법제화: 김재한, 이재형

홍보: 김범주, 김은하,원강호

가족문화: 정진아, 류현미

두렁: 김승현, 박순주

힘다지기: 원강호

6. 반모임 이끄는 이 묵상자, 서기 – 소통 Sns에서 하기로 함.

7. 학부모 상담: 날짜 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