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수현이는 좋겠다. 부러워라
작성자 : 강옥희 | 등록일 : 2002-07-27 16:49:50 | 조회수 4604
박수현, 반갑다
지금 부산이라고?  바다에서 신나게 놀고 있다고?
너무 부럽다.  삼촌이랑, 이모들이랑

선생님은 일요일부터 캠프가
너도 가봤지 ' 물한리'
나도 캠프갔다오면 휴가를 떠나
이번에는  순천, 여수 라는 곳 주변을 다녀올까해
여행하면서 소식전해주니까 참좋다.

아이들 소식은 나도 잘 못듣는단다
오늘 소진이는 풀뽑으러 학교에 왔었어
참! 도미노 이야기 들었니?
그때 수현이도 함께 할 수 있는지?

방학신나게 보내고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져서 오너라

* kollwit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8-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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